뉴사우스웨일즈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깔끔하고 좋아요! 퀸베드 두개짜리 패밀리룸 숙박했는데 드라이어 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 작은 사이즈로 비치되어있어요~ 청소 매일 해주고 수건도 갈아주고 리셉션도 친절하고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 있고요 윗층 소음도 바로 전달하겠다고 대응해줬습니다~ 위치는 센트럴역에서 걸어서 10-12분 뮤지엄 역에서 3-4분 하이드파크는 2분 거리에요 시끄러운 구역 아니라서 조용해요 8월 말에 가서 낮엔 조금 덥고 밤엔 추웠어서 에어컨이 잘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로 춥지도 덥지도 않았어여 온수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 침대도 넘 편했음 좋아요! 콘센트 위치가 침대 옆도 아니고 좀 애매하긴했지만 괜찮았습니다~~~ ”

“완전 추천요!”

“Good view with warm welcome and close to the city centre.”

“코리아타운, 차이나타운, 타이타운 등 가운데에 위치해서 먹는데 너무 편했어요. 퀸빅토리아 등 쇼핑타운도 가깝고요. 호주 호텔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침대옆에 전기 콘센트가 없어서 핸펀 충전 등 전자기기 사용이 좀 불편했어요.”

“good”

“멜번에서 시드니 가는 길에 잡은 모텔 입니다. 인테리어 자체가 굉장히 앤틱한 느낌이지만 관리를 잘 한게 느껴질 정도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와가와가 마을 자체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방이 매우 넓었어요 그냥 딱히 흠잡을 곳이 없었어요 만족했습니다 다만 저녁 비행기여서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을 요청했지만 공간이 없다며 안된다해서 하루종일 캐리어 끌고 다녔네용 ”

“거울이 컸고, 침대가 너무 좋아 꿀잠을 잤기에 맘에 들었습니다! 4박에 88만원 이었는데 나름 넓고 침실 공간와 쇼파 쪽이 공간분리도 되고 조리 및 요리가 가능하도록 식기구 기본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퀸빅토리아빌딩과 울월스가 있고 빨간색 라이트레일을 타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편리합니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도 7-10분 정도면 걸어가고, 달링하버는 코앞! 헬스장도 나름 괜춘. 단점) 1. 복도쪽 문이 방음이 안되는 것 같아 본인 소리도 들릴까봐 조심스러웠음. 2. 스토브 불이 불안정하고 프라이팬에 흡집이 많았지만, 무시하고 요리해먹었음. 3. 들어오는 햇빛이 없을때, 조명만으로는 너무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