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good”

“수영장등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크고 편했어요”

“Alles war super !”

“객실상태 조식 모두 휼륭함”

“일단 위치는 좋지않은편. 중앙역에서 버스타고 들어가야함. 캐리어끌고다니기 편지않음. 나같은 경우에는 내 이름으로 다른사람이 체크인함. 이건 호텔측 실수임. 확인하는데 좀 오래걸렸음. 결론적으로는 더블룸으로 예약했었는데 싱글룸으로 대체해줌”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내려다보는 곳에 있어 위치는 환상적임. 그러나 유치 빼고는 볼게 전혀 없음. 우선 호텔이 너무 낡았고 방이나 화장실도 매우 좁음. 바닥 카펫은 더럽고 화장실은 녹슨 곳이 곳곳에 있음. 단체 중국 관광객들이 로비를 점령해서 매우 시끄러움. 게다가 8월 초 성수기라고는 해도 1박에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위치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움. 1주일간의 노르웨이 여행 중 가장 실망했던 호텔임. 적극적으로 비추함.”

“수돗물에서 녹냄새가 많이나요 시내라서 좋긴한데 넘 밝아서 오로라는 하나도 안보임”

“Super hyggeligt hotel. Jeg og andet par Ventede noget tid på personalet ved indtjekning og ingen synlig tjener ved morgenmadsbuffet. Blev vækket brat ved brandalarm der gik igang på værelset 23.45 og ingen information efter sirenen var slukket af sig selv. Jeg havde ikke udløst alarmen skal det siges. Men skønt hotel og beliggenhed. ”

“Hyggelig opphold på et flott og ærverdig hot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