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둥 현의 온천 호텔

“老闆人非常親切，還幫忙拿行李上樓且介紹環境，早餐豐盛，房間小但是五臟俱全，CP值高的民宿（機車出租和活動雖然沒有用到，但是店裡也都🈶️哦！）”

“숙박은 대체로 만족했지만 거리가 좀 있습니다. 헝춘터미널에서 15분 정도 걸었습니다. 헝춘은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친구들끼리 걷는 것은 괜찮지만 아기나 유모차로 가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호텔은 아니고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는 에어앤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헝춘 시내와도 거리가 있습니다. 아침은 보통입니다 ;) 직원은 친절합니다 :) ”

“適合放空的好地方”

“民宿老闆很親切，升等的房型有大浴池和陽台，很棒！”

“컨딩에서는 차로 꽤 이동해야하는 거리. 추천해주는 바이크 가게는 비추천. 바가지요금임. 불친절한것은 아니었으나 하루 묵고가는 사람으로 대하듯 귀찮아하는 느낌. 객실도 이미지와는 다름. 매우 오래된 방임.”

“바람이 많이불어서 잘때 바람소리가 많이 들린것빼고는 다 좋았어요.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저녁때 로비에 계시는 젊은분은 영어가 유창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我訂的小別墅有獨立的室內，室外溫泉池。浴室寬敞乾淨，採光也非常好。獨立小院子也很舒適。只可惜當天下雨，沒有使用到室外的浴池。 11點就必須CHECK OUT覺得太可惜~因為我是非假日去的，希望CHECK OUT的時間可以不要這麼趕。 接待人員非常親切，如果早餐也可以直接送到別墅的房間的話，那就太好了~”

“이꼿은 깜빵 깥습니따. 화짱실이 빵안에 뿐리되지않고 있어요...... 싸진에 속은 끼뿐.....”

“숙박후기 남겼는데, 교통이 불편해서 그렇지 일단 가면 아주 좋아요. 푹 쉴수 있어요. 다만 가격과 위치와 시설을 생각하면 먹거리는 준비해 가는 게 좋아요. 일단 쓰총까지 가려면 버스와 택시를 타야 한다는 것 생각하셔야 하구요, 처청 입구에서 쓰총까지 택시로 약 200$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