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호텔은 전철역에서 5분 거리이며 , 도시의 중앙에 위치에 어디에 가던지 편리했으며, 다른곳 보다 방 사이즈가 커서 좋았습니다 . 호텔 스탭들도 친절하며 심지어 한국어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 10점 만점에 10점 입니다 . 수영은 하지 않았지만 수영장풀과 작은 사우나도 있습니다 . 단점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굳이 뽑자면 , 조식이 매일 거의 비슷비슷해서 약간 실망이지만 이 호텔은 정말 있는 동안 편안하게 잘 있었습니다 . 고민 하지 마시고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

“위치좋아요 서비스 좋아요 룸 컨디션 좋아요 다음에도 갈꺼같아요”

“Very nice Hotel with good facility. I love this hotel and would like to recommend tourists who want to have relaxed time.”

“270도 뷰가 압권인 방을 했으나 계속 비가 와서 야경을 제대로 구경 못했네요. 에어컨디션너에서 가끔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건 수리 혹은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호텔은 만족스럽지만 아침은 추천하지 않아요”

“공항하고 상당히 멉니다. 근처에 판다 동물원과 가깝고 왕복 셔틀이 있습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출장으로 왔을때 이곳 택시는 영수증이 파피오로 대신하고 50%할증이 붙습니다.”

“숙소내부는 4인이상이 써도 될만큼 쾌적하고 넓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 계셨던 남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우리의 기분이나 좋은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하지만 그 숙소에 머물 때 여성 안내원끄 택시를 한대 불러달라고 요청했으나 몇분이 지나도 아무 말이 없어서 언제오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5분뒤에 택시가 올것이라는 말과는 달리 15분이 지나도 오지않았고, 다시한번 나는 빨리가야하니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으나 귀찮다는식의 반응을 보여 결국 40분을 넘게 기다린후 약속시간이 늦어 택시 취소를 하고 밖에나가서 따로 잡았습니다. 단순히 택시가 안와서 화난것이아니고 안내원의 태도가 불편했습니다. 또한 차가 많이 다니는곳에 위치해있어서 경적소리가 많이나서 시끄러웠던 점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생활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잠도잘오는 침대에 조식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