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부티크 호텔

“Located at good spot for food. Two people & one spot for check-in that is always busy. Nice roof top view but everything coming from 1st floor taking another time. ”

“숙소가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허니문서비스를 요청드렸더니 이쁘게 꾸며주셨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변의 갈만한 곳을 물어봤을때 잘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옆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저렴하게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에 좋습니다. 창문이 없는것과 실내조명이 어두운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체크아웃하고 공항에갈때 택시를 불러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호텔이었습니다. 근데 입구 들어가면서부터 리셉션 주의나 방 전체의 느낌이 모랄까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고나 할까 침침한 분위기라고 할까 그런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종원원의 서비스 등은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청소가 약간 아쉽지만 서비스나 조식이나 킹배드는 맘에 들었습니다”

“I comfortable. There was no window and room was bit small, but I think it is reasonable comparing to Price. ”

“The washing machine outside was so loud that it kept me awake until 4am. I called the front desk and asked them to do something about it and they said they couldn't do anything. The bottled water was reused one and not cold at all so I put it in the fridge and it wasn't cold at all. Other members also said they kept hearing strange noises at night and it was the worst hotel ever.”

“Great service, delicious breakfast, I really enjoyed this hotel. ”

“Sound proof is really bad as i could hear someone the other side was coughing and open the door as in every movements sound. Bear in mind its 5 story boutique hotel. ”

“출장으로 머물렀음. 노멀한 컨디션. 다소 비싼편. 나쁘진 않지만 재투숙의사 없음”

“한국인 후기 없어서 꼼꼼하게 남겨드립니다. F1기간에 존1에서 걸어서 갈만한 곳으로 정해서 숙박 했는데 갈때는 괜찮으나 올때 너무 힘들었음. (라벤더 역에서 걸어와야함) 교통상 가장 좋은데는 v호텔 라벤더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혹은 호텔보스 정도까지 그런데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인단체관광객이 없어서 정말 조용함. 숙박객 대부분이 영어권 국가 사람이었고 4일 숙박동안 중국인 한번도 못봐서 매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음. (일요일쯤 아침5시쯤에 모스크에서 뭐 하는가 살짝 들려서 한번 깸 - 저는 소리만 나면 잠을 잘 못자는 수준임) 샵인샵 형태로 있는 One Bowl이라는 호텔 내부 식당에서 쓸수 있는 조식권을 주는데 딱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잉글리시 블랙퍼스트 / 과일견과류요거트 / 현지 아침식사류 하나) 셋중 메인메뉴 하나 고르고, 토스트 과일 커피 쥬스 정도 가져다가 먹는 방식 MRT로 가기에는 약간 애매한 위치긴 한데 그랩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