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댕, 방콕의 가족 여행 호텔

“매번 방콕여행때마다 숙박하고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히 응대하여주시고 룸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숙박 할 예정 입니다.”

“만족”

“가족들과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호텔지하에 로터스마켓과 푸드코트, 저렴한 마사지샵 등 모든게 갖춰져 편리사였습니다.조식은 무난한 편입니다. 야시장 쩟페어 도보 5분이내에 위치해서 저녁에 들러볼만 합니다.”

“친구들과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음 직원 서비스도 좋았으나, 조식은 솔직히 맛이 없었음 1동이 구관이였던것같은데 구관 시설은 조금 낙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이용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었음”

“It was nice. The staffs were kind. Breakfast was wos not bad”

“service not good”

“Everything good except that the ceramic washbasin is not clean. There are some rotten spots that cannot be cleaned with ordinary soap but can be with some acidic cleaner. But notbody do it and has been left unclean.”

“전반적으로는 괜찮으나 화장실의 휴지 수건등을 어유있게 비치하면 좋겠고 텔레비젼의 케이블방송이 제공되지않아 불편합니다..”

“MRT와 가까우며 숙소 바로옆에 편의점 및 시장이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에 딸랏롯파이 야시장도 있어 움직이는데 편합니다. 그런데 숙소 내부의 침대가 오래된 편이라 스프링이 주저 앉았으며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또한 에어컨 소음도 심해 옆방 에어컨 소리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한달여정으로 투숙했습니다. 한달이라 싼곳을 찾을수 밖에 없었고 나름 만족하지만 샤워꼭지는 불만입니다. 하지만 이가격에 뭐... 고장나서 바꿔달라고 하니 바로 바꿔는 줬는데 역시 한번에는 아니도 두번 정도 말했던거 같네요. 와니파이는 그냥 없는걸로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힌달동안 한 이틀정도 속도가 나오고 보편적으로 느려서 못씁니다. 하지만 1층로비에서는 제법 쓸만한 속도가 나오더군요 1충에 있는 식당도 나쁘지 않았고 후웨이쾅시장까지 40~60밧이면 택시타고 갈수 있고 라차다까지 100밧이면 갈수 있어서 좋았으며 mrt가 500미터 거리에 있어서 자주 이용했네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담에 장기투숙땐 다시 갈 생각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