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드 브르타뉴 와이파이 가능 호텔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는 대로 생말로와 몽생미셸 중간쯤에 있고 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은 매우 좋습니다. 11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에서 자동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룸이 조금 작은 느낌은 들지만, 하루밤 지나가면서 묶기에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느낌이 들고, 운영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모두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쉬운 점은 룸에 물이 없고, 로비에만 자판기로 물을 판매하는데 저희는 동전이 없어 살 수가 없었고 몽생미셸 야경 보러 가는 중에 다른 호텔에 들러서 물을 사야만 했어요. 저녁 되기전 미리 사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침은 심플합니다- 추천-”

“Hôtel très calme en plein coeur de Dol de Bretagne, chambre très spacieuse et très lumineuse. Salle de restaurent un peu vieillissante ! Il serait judicieux de rajouter du salé pour le petit déjeuner (oeufs, bacon...) A découvr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