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독립 예약

“다카마쓰 역에선 도보로 멀긴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12시부터 6시까진 커피와 음료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도 카레라이스도 먹을수 있음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단 후기도 있어서 걱정했지만 마주친 모든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셨음!! 가성비 좋은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대신 침구류는 많이 옛날스타일이라 예쁜곳을 원하시는 분은 실망할수 있음 ”

“룸 크기가 넉넉하여 가족여행 강추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분들보단 일본인분들이나 서양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역근처라 위치도 좋습니다”

“倉敷駅から徒歩10分、美観地区は道路のすぐ向かい側です。朝食(ビュッフェ)だけでなく夕食(2品から選択)もサービスしてくださるのには驚きました。Wifiやアメニティも問題を感じませんでした。倉敷観光にはとても便利だと感じました。”

“The dinner is so lavish that it could not be believed that it is free. It is suggested to add some slopes for transporting luggages as most of the visitors are carrying suitcases. In addition, there are some stains found at the bed sheet and bath towel that is quite disappointing.”

“가격대비 대단히 만족입니다. 도시마섬에서 도착하여 바로 숙소가 있고 공항가는 버스가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항구뷰인 숙소에서 주변에 둘러보지 않고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좋습니다. ”

“역에서 직집도보로 8분쯤? 지하통로로 건너야하는게 불편하긴 했지만 시원해서 오히려 좋았고!ㅎㅎ 호텔 컨디션 아주 좋았어요.. 들어가면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진짜 관리가 잘되어 있는느낌?! 리셉션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중학생들 체육그룹의 숙소로 그 근처 호텔들이 사용되는것 같은데.. 늦게까지 위어서 쿵쿵..ㅠ 뭐..그래도 덥고 지쳐서 잘 잤습니다ㅋ 또 이용할의사 있음!”

“유니버셜 호텔을 택한 이유는 같은 체인점인 히메지 시에서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방 편하고, 위치 좋고, 조식은 물론 석식까지 제공하는 호텔이었습니다. (료칸 말고는 어디서도 보지못한 엄청난 서비스!!!) 오카야마에서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호캉스' 같이 호화로운 숙박 말고, 저처럼 관광 혹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호텔을 찾는 사람에겐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물기에 정말 좋습니다.(그래서인지 용무로 오카야마를 찾은듯한 일본인 비중이 많습니다) 아침은 간단한 뷔페가 제공되며, 저녁은 두가지 스타일 중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은 구색맞추기가 아니라 정갈한 백반집 식사 같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건은 인원에 맞춰서 1인당 2매를 제공하고, 주간 청소를 요청하지 않으면 문 앞에 당일 사용할 수건을 슬쩍 두고 가십니다.”

“저렴한가격에 너무 만족하고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