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스

"비용대비 대만의 다른 호텔보다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룸청소 상태도 별로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버려진 양말도 있었으니까요. 조식은 테이블에 휴지도 없고 음식 종류도 매우 적었습니다. 자이 고속철도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자이TRA역 다음 정류장에 내리시면 되는데, 걷는 거리가 좀 됩니다. 주차된 오토바이와 여러가지 장애물로 캐리어 가지고 걸어가면 쉽지는 않습니다."

"야시장과 가깝고 기차역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 미술관도 그 근처기 때문에 비슷한 거리가 될듯. 객실은 작지도 크지도 않음. 두명이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제공. 욕조랑 화장실 시설 깨끗하고 매우 만족. 조식이 호텔의 서비스와 청결도 그리고 이미지에 비해 별로. 기타 서비스(세탁기,건조기,헬스장..등등)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I was quite happy with the stay. The room had a slightly damp smell but it was clean. The breakfast was lovely with plenty of options. However, my major complaint was that I wrote to the hotel after my husband realized that he had left an eye mask at the hotel, and there was NO reply from the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