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냐 스투비차 호스텔

“숙박 시설은 낡았으나 위치가 좋아 원데이투어 시작하기 좋습니다. 저렴한 숙박비도 좋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이 너무 좁고 불편하며 커튼도 없이 불투명한 유리도 되있는 곳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옷은 남들이 다보이는 곳에서 갈아입어야된다 같은 여성이긴하지만 구래도 너무 불편하고 수치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불을 켜는 방식도 너무 불편하고 샤워실앞에 불이 꺼져있으면 너무 무섭고 어두웠다 그리고 방을 청소하고 창문을 열어놓은 것 같던데 무슨 오만때만 벌레가 다 방에 들어와서 나갈 생각을 안했고 벌레 소굴에 나는 그날 잠이 들었다 마지막날이라서 그냥 참고 지내었는데 벌레를 너무 싫오하는 나는 진짜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에어컨있는곳 바로 밑에 자리여서 나는 추위를 많이 타서 고생했었다 다음에 묵고싶지않다”

“Väldigt fräscht och stort rum. Trevlig personal.”

“굉장히 자유롭고 직원들도 친절햣어요. 해먹, 거실도 있어서 쉴 공간도 많고 주방도 물가가 싸서 그런지 주방애선 항상 저 혼자였네요. 한적하니 좋아요. 침대는 이층침대 윗쪽꺼 썼는데 꽤나 불안불안해요 올라가는거 자는대는 문제없음. 소리도 안 나고 저런 이층침대모양 처음보는대 암튼 방청소도 매일 들어와서 해주고 청결도 100점 만점입니더”

“Very friendly and very good for the price.”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인싸들과 친해지기 좋은 곳 같습니다.”

“건물만 보면 다 무너져내릴 것 같은데 실제론 매우 깨끗한 숙소입니다. 2인실도 아주 깨끗하고, 방 메이크업도 잘 해줍니다. 대신 단점이 있다면 밤11시까지만 체크인이 가능한 점과 엘리베이터 앞에서 담배를 핀다는 점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도 숙소로는 담배연기 안들어오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Pessoal bem simpático no hostel que é bem aconchegan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