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는 시내에서 멀었지만, 차가 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었구요.
인근에 주차 무료로 가능하여 좋았고(밤늦게는 자리가 차서 주차하기 힘들듯, 허나 호텔에 유료주차 가능합니다)
걸어서 5분, 10분 거리에 대형 수퍼마켓이 2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은 한적한 가정주거지라서 달리 할건 없어요.
아쉬운 점은 커피포트가 없었고,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엄청 심했던것.
룸 사이즈나 청결상태는 너무 깨끗하고 맘에들었는데 냄새가 넘 심했어요.
5인실 신청했는데, 방은 2개라서 좋았고, 화장실은 1개여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