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해안, 네덜란드의 골프 호텔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

“very cozy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 to recommend”

“로비랑 룸 모두 깨끗하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요청하면 실내 슬리퍼도 제공해 주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인실이었는데도 욕조가 있어서 저녁에 따뜻한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치된 샤워용품 향기가 너무나 좋아서 조만간 제품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Our 15th day of cycling around the Netherlands was met with smiles at the Carlton. Bo did a great job of getting us checked in and settled.”

“패밀리룸을 이용했는데 방도 크고 넓고 좋았어요~^^* 전자렌지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최고 였어요. 다만 물 끓이는 캐틀이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지저분 했네요. 그래서 물은 그걸로 안끓였습니다..;; 이준열사기념관도. 마우리츠 하위스 미술다 걸어서 갈수있고. 기차역 2곳에서도 금방 걸어올 거리라 위치 너무 좋았어요! ”

“헤이그 중앙역과 매우가깝고 도심과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

“친절하고, 무엇보다 주차가 무료라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덴하그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정도 외곽이라 너무 시골 느낌이라는 것 뿐에요 그 외 방도 넓고 커피도 로비에서 맘껏 가져가 먹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 조식도 가성비 매우 훌륭합니다. 14유로 정도였던 것 같은데 프랑스에서 먹은 38유로 조식보다 훨 낳았습니다.”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객실도 쾌적하고 넓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좀 났는데 리셉션 직원에게 말하니 매우 미안하다고 친절하게 사과하면서 깨끗한 방으로 바로 바꿔주었습니다. ”

“친절해서 좋았어요”

“I have stayed a lot of hotels, but this hotel's receptionist is the most nauseating. Though I wanted to stay more and have breakfast, after experiencing bloody receptionist's behavior, I changed my mind. Receptionist Dar**l(who was wearing black clothes not Carlton Beach Uniform), said rudely, "there is no Superior room Sea view for you." Even though I payed more money for a Superior room Sea view when I booked the room, she just said "No, No, I said there is no room for you. Just stay 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