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해, 태국의 온천 호텔

“이곳은 내가 가본숙박시설중 최악의 서비스였다. 3박동안 전기세를 3700바트 지출하게 하였으며 보증금이 아닌 인당1000바트의 서비스요금을 요구하였고 매니저의 약속시간늦는것은 기본 거짓말까지 하는곳이다. 물이 새는것을 이용하지도 않은 2층 풀장의 물로 바닦을 적셨다며 거짓말이나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숙박업체의 영업을 방해할의도로 적는글이 아닌 나와같은 피해가 또 일어날것을 염려하여 적는글임을 알린다. 호텔스닷컴에서 추후 보상을 받았으나 즐거운 여행이 이숙박시설때문에 매우 불쾌하였다. 바가지요금을 씌우고자 하는곳이니 부디 신중한 결정을 하길바란다.”

“L'hotel est très bien,mais un peu loin du centre 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