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해, 태국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힐링 여행 원하신다면 정말 강추입니다! 정원이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과 식사 모두 맛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에서 패들보트 타거나 수영이 가능해서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

“강추합니다.”

“위치를 보고 선택한 호텔이 아니라 버스정류장 근처를 급하게 잡은거여서 괜찮았어요. 호텔이 깨끗하긴 한데 침구가 좀 낡았어요 빨긴 빨았지만 너무 오래사용한 느낌..? 가격대비 괜찮은 곳 이었어요! 수영장도 좋구 ”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때 아주 자주 가던 호텔인데요. 첨부 사진과 같이 오너가 영업할 의지가 없더군요. 몇년 만에 갔다가 크게 실망. 다시 이곳에 갈 이유는 없습니다. 부러진 전등의 공포와 요란한 에어컨 소음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일행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some scare. ”

“위치및 직원대응이 좋았어요. 수영장은 작은편이라 이용하진 않았고, 아침은 종류가 좀 부족하지만 먹을많했내요”

“샤워실 물이 너무 안나와요 그외는 너무 좋아요”

“얼리채크인 해준건 고마운데 옆방 소음이 심했음. 인도사람 광장히 시끄러움. 직원들 매우 친절함.”

“no problem”

“파타야 바다에 있는 호텔들은 가격이 쫌 있으나, 여긴 올드 타운이라 걸어서 20~30분내에 편의시설이 인근에 편의점이 다수 있어 이용하기가 용이합니다. 가성비대비 훌룡하다고 생각듭니다. 다만 너무 더워 걸어다니기가 곤혹스럽지만 현지음식이 안맞으시면 주변 빅씨나 빅씨익스트라를 이용하여 음식들을 테이크아웃하여 리조트에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