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동부, 이탈리아의 해변 호텔

“아침식사가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 및 숙소 테라스의 경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주차도 편했습니다. ”

“Great hotel ”

“환상적!”

“1890년에 오픈한 역사적인 호텔. 아르누보 아르데코 스타일의 고급 인테리어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요트하버가 정면, 석양 풍경 최고. 호텔바로앞에 SD'A 시내 순환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함. 복층방은 계단이 가파르고 갑갑한 느낌. Roof terrace에서 조식 좋음.”

“We had a great stay. The beach location is excellent. Roberta and Diego looked after us really well. Very convenient to walk to the funicular to the top. ”

“전용해변이 있다는것에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침조식을 바다를 바라보며하고 후에 느긋하게 해변에서 즐길수 있 습니다 호텔이 바다 바로 앞이라 파도소리듣는것도 좋았 습니다 아침식사 식단은 생각보다 단조로웠습니다 찻길을 15분정도 걸어서야 케이블카를 탈수있는곳에 갈수있는것은 조금은 위험하고 불편했습니다 넓은주차공간과 바닷가앞에 위치한점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휴가철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차걱정 없이 바다에 갈 수 있고 특이한 바다를 원하면 다른 곳을 가야합니다.”

“Excellent!”

“이가격에 타오르미나에서 주차장있고 심지어 작지만 알찬 조식도 포함되어 있음! 주차장이 워낙 작아 고민했으나 키를 카운터에 맡기고 들어가기 때문에 걱정안해도 됨. 다만 입구까지 계단이 조금 있음; 24시간 카운터 이기때문에 직원들이 잘 도와주심. 내가 머문 방은 카운터 바로 뒷방이었고 좁았음; 냉장고도 없음.. 그래도 케이블카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만족함. ”

“엔틱한 호텔로 힐튼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급은 아닌 호텔, 주변에 호텔들과 식당들이 즐비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