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 리조트

“愛知県の自然に囲まれた素敵なお宿でした。愛知県在住ですが、なかなか県内旅行の機会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回コロナで県外への行動制限により、このような発見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古い建物ですので最新の設備ではありませんが、清潔で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自然の中ですので虫は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 お食事も地産地消で楽しめました。忘れ物をしてしまいましたが、丁寧な梱包で迅速に対応して頂けました。”

“Despite being a foreigner in a commonly Japanese space, I was treated with the utmost care and respect. Being able to sample multiple variations of green tea (leaps and bounds more complex than any I had tasted back home) while looking out across the lake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 wish I had stayed an extra night so I could experience a few more of the available services, but I did manage to purchase some tea leaves and orange juice for the journey. A top nitch experience all around.”

“시내에서 1:30 떨어져 있어서 위치는 불편하지만 조용한 시골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최상의 서비스는 감동적입니다 모든 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

“犬との旅行に最適なホテルでした”

“This Ryokan was absolutely perfect. Train station literally across the street. Quiet area and the property itself was spectacular. Rooms were spacious, food was delicious. Also, onsen near the lake was peaceful.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동생이 호텔 근처에 살아서 전에 부모님이 여기 호텔 좋다고 해서 숙박했어요 기대이상으로 깨끗했고 입구가 고급 호텔처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온천도 있어서 무료로 들어갈수 있어요! 아침밥도 무료라서 혹시 이 금방에 관광하러 오는 한국분 계시면 꼭 여기서 숙박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우메다 커피, 하마스시, 드럭스토어 2군대 호텔 옆에 바로 로선 1개 있어요! 시골이라고 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편리했어요! 호텔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카드를 깜빡하고 방에 두고왔다고 하니 바로 대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여기서 숙박할게요! 덕분에 동생네 가족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綺麗だ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