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파소 엘패소 국제공항 근처 호텔

전체적으로는 사실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방에서 조금 퀴퀴한 냄새가 났는데 곧 괜찮아졌고 침대가 진짜 진짜 편했어요!! 아침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공항에서도 시내에서도 애매하게 떨어져있었어요. 그래도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시내로 가기에는 편했어요. 한 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공항까지 픽업오는 차가 4시면 끊기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오며가며 택시를 타야했어요.

good overall

This hotel is the best place for the airport. We could check in early time and the breakfast starts at 4:00am. We could stay one nights with comfort and take very early flight. The airport is in walking distance. Also the price is low and the quality is high.

가성비를 고르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방안에 온갖 기기 작동 소리가 큽니다. 크게 여의치 않으면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아침에 공항에 걸어갈 수 있어서 위치는 좋음. 내부 시설이 너무 오래됨. 히터가 소음이 심해서 추워도 끄고 잤음.

Súper agradable, muy cómodo y limpio, excelente para descansar

Very clean rooms, comfortable beds, delicious breakfast, efficient staff. Elevator buttons didn't work well, so we took the stairs all the time. (Ok for us but would be hard for handicapped people.) Breakfast closed early on Sunday, so our guest was unable to eat. Thank you for your time and consideration. ...

The kitchen in the room is useful and breakfast was good!

큰길(10번)가에 있어서 길로 이동하는 우리 가족에겐 적합한 호텔이었습니다. 로비가 조금 좁아 보였지만, 셀프 첵아웃이 가능할 정도의 시스템이었고, 아침 키친이 좁아 보였으나 아침 부페의 내용도 질도 정말 좋았습니다. 방도 넉넉하게 컸는데, 다만 담당자의 실수로 우리 일행의 예약한 방을 다시금 차지를 하는 일이 생겼네요.... 아직도 리펀드 되질 않아서 이 부분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