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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전에 몇시에 도착하는지 주차하는지 여부의 메일이 왔었는데 다른곳에서 이동하는거라 입실시간이 정확치 않아서 입실당일 답장을 보냈습니다. 보셨는지 모르지만 도착했을때 주인분이 안계시는 아파트여서 좀 당황했고 옆에 가게에 물어봐도 모른다고해서 전화를 했어요. 전화상으로 키의 위치와 퇴실시에 어떻게하면 되는지 설명해주셨고요 좁은 계단 2층이라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갈때 좀 힘들었고 룸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주방도 음식해먹기 좋게 구비되어 있었고요 위치도 중심부라 다니기 좋았고요. 다음날 체크아웃후 짐키핑은 옆에 다른호텔에 하라고 하셔서 캐리어 개당2유로씩 주고 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