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 발렌시아 커뮤니티의 저렴한 호텔

“everything was clean and good.”

“Quiet room ”

“Hotel bien para Elche si vas en coche. O al polígono ”

“숲속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리조트 스탈 호텔이에여. 방도 셋이 쓰기에 적당한 정도. 워낙 자연 친화적(?)이다보니 방에서 커다란 벌레를 볼 수 있단는게 함정.”

“I just stayed one night due to my schedule. If I had some more time, I would have definitely stayed longer. The place was calm and clean. All the staffs were friendly enough. Breakfast was as good as I expected.”

“이른 아침 비행기라 묵었던 숙박입니다. 아마도 관광보다는 비행때문에 묵으실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관련된 후기 남기려 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다 친절했구요, 공항 근처 호텔이어서 그런지 데스크도 24시간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것 같았지만 객실도 깔끔했고, 새벽 비행기라 요청했더니 택시도 불러주시고(요청한 시간에 도착해 숙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음, 직원이 직접 기사아저씨께 연결해 줌) 아침으로 음료수와 빵을 싸주셨습니다. 구글맵을 이용하면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은데, Torrellano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뭔가 맵에서 보면 외곽 공항 주차장까지 걸어서 갈만해 보이기도 해서 걸어서 공항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불가능인것 같습니다. 택시 타셔야 하구요, 그 전 후기들 보면 택시비 12유로 받았다는데, 저희는 미터기 끄고 15유로 받으셨어요. 미터기를 켠 상태로 가다가 거의 바로 앞에서 껐는데,...

“The stay was very nice. Its a clean and well kept hostel/hotel. The rooms where cleaned every day and it was very much spotless. I enjoyed the breakfast: strong good coffee, fresh pressed orange juice and croissants. I even had greek yoghurt some days. There are plenty of small nice restaurants in the town of El Altet, just 1-2 streets up from Hostal Pensimar so food was all around - and a grocery store as well. The beach is 20 min walk away, a great way to start the day with fresh air, w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