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프시나, 아테네의 가족 여행 호텔

“큰 기대 없이 숙박하는 거였는데 프런트 응대부터, 스위트 업그레이드, 룸 상태, 식사 모두 만족 스러웠다. 특히 수영장은 딸이 너무 좋아했어요.”

“It looked safe after talking and seeing that it wasn't a problem with graffiti maing it unsafe. We walked all around with no problems. Staff was awesome. Rooms were very nice and had a great breakfast option which was very reasonable. If we are able to come back we would stay there and send our friends.”

“Our room was lovely! We enjoyed the bathrobes and slippers…nice touch! The room also had all the convenience of a balcony, safe, nice closet and wonderful shower with great water pressure. The rooftop bar was a nice bonus in the evening with the great views. The only downside I would say is the area itself. That being said, the subway was very close to go to Athens. But overall I choose the hotel for its proximity to the cruise ports.”

“Decor et service impeccables mais éloigné d’autres activités. ”

“아테네 시내에서 약 30분 떨어진 포세이돈해변에 위치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가기 전에 여러가지로 검색하다가, 가격과 조식 그리고 교통편을 고려하여 결정한 곳 막상 도착하여 확인하니, 엄청난 가성비에 깜짝... 아테네느 메트로, 트램, 버스 등이 대중교통이 있는데, 공항, 크루즈선착장, 수니온 등 다양한 곳으로 편한 EDEM이란 트램역 바로 앞에 위치함. 또한 공항까지는 X96번이 트램역에 바로 위치하여 한번에 갈 수 있음. 조식부페는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구성, 8층에 위치한 스카이바는 환상의 뷰를 자랑합니다. 특히 일몰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바로 해변에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비치바가 있어서 지중해식 음식과 음료를 먹으면서 야경을 볼 수 있음. 5일간 묵으면서 아테네 시내 및 근교를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완벽한 호텔이었음.”

“새벽보트를 타야해서 항구랑 가까운 호텔을 찾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벽배타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조식은 새벽 5시반부터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룸상태도 좋았고, 괜찮았습니다.”

“공항가기 위한 딱딱딱 1박하는 호텔”

“이 호텔은 아테네 시내 신타그마(Syntagma)에서 트램으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제피로스(Zefiros)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내에 있는 호텔을 마다하고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 전망때문이었는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시원하게 보이는 해변쪽 방을 배정해 주었는데 (해변쪽이 아니어도 옆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시설도 매우 좋고 자쿠지(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목욕 가운과 슬리퍼 드라이어 등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고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산토리니에 가있는 이틀동안 짐도 맡아주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물을 요청하면 컵라면 두개를 끓여먹을 수 있는 물을 주전자로 줍니다. 교통은 공항에서 X96 버스를 타면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X96은 시내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해변으로 가기 때문에 시내에 있는 호텔로 가는 것(X95)보다 공항-호텔간 시간이 오히려 덜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