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겐한, 니데른하우젠의 금연 호텔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입니다. 마인타워, 시청, 괴테하우스 등 모두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만족합니다. 방이 조금은 작은 편인데,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

“주차장 들어갈 때 부터 보안이 철저하더니 유흥가가 인근에 있구요 그쪽만 피하면 밤에도 다닐만 해요, 아침식사는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직원돌도 무척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흥가가 조금 걸리긴 해요)”

“It was my first visit in Germany. The hotel was clean and comfortable. Employees were very kind.”

“Amazing staff, beautiful rooms and excellent location, cannot wait to be back ”

“Sauber, gutes Frühstück, zentral gelegen ”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깨끗했어요~”

“주차장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너무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다 심지어 주차요금이 그 어느 주차장보다 저렴해서 너무 좋았다 엘레베이터가 오래됐는데 옛날 감성이 느껴져서 나는 좋았고 아이는 신세계를 경험하며 좋아했다 아침도 주고 바로 아래가 식당이라 밤에도 쉽게 맥주 한잔 할수 있어서 좋다 ”

“처음에 보라색 간판이 있길래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니 클럽 분위기여서 친구와 당황했었습니다. 안에 파티같은 것을 하고 있더군요. 다행히 방에선 음악소리가 나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인종차별도 없었고 체크인하고 아웃할때 마실꺼 마시겠냐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방안의 불은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서 화장하시는 분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역 근처라 좋고 뢰머광장과도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프랑크푸르트 오면 여기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