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코피 고니아스

"The hosts Christos and Mariela were very nice and accommodating. The hotel is clean, safe and quiet. The only downside is that you will need a car or use a taxi which can be expensive."

"호텔로비와 방간 거리가 좀 있습니다. 다소 오르막일 수 있어 나이가 드셨거나 몸이 불평하시다면 다른 호텔을 이용하세요. 그것 외에 멋진 풍경과 함께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었고방도 훌륭했습니다.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는 안내원이 있어 친근감을 느꼈고 What’s App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Great view. Love to have breakfast at my own balcony. It’s an amaz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