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에리히 케스트너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verything is OK!”

“Roomy space, ciean and comfortable, excellent location _ everything is perfect”

“궁전개조, 드레스덴 아니먼 그가격에 묵을 수 없는 캠핀스키. 오래됐지만 고풍스러운 곳으로 강추힙니다. 쯔빙거 궁전 바로 앞이라 아주 관광하기도 편리함”

“깨끗하고 좋아요”

“교통이 편리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비수기라 아주 합리적인 금액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중세시대 느낌의 호텔은 외관과 로비부터 아주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조식 및 위치가 아주 훌륭하고, 방도 샤워실과 용변실이 나눠져 있어 정말 최고의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It is not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city (about 15-20min to those attractions) but clean and cozy. Size of the room is also big enough. ”

“테마가 있는 호텔이네요. 생각보다는 조금 못미쳤지만 훌륭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사거리에 7번, 8번 트램타면 도심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네요. 1회 티켓은 사거리 머신 이용해서 패밀리 발권하시고요. 옆 블럭에 슈퍼하고 그리스식당 있어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단 바로 앞에 트램이 지나가서 살짝 시끄러운 것이 흠이었습니다 그 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가장 적합한 숙소 입니다. 시내에 위치해 이동하기도 편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곧바로 연결됩니다. ”

“It was the perfect experience, maybe I would spend the night here again in Dresden. ”

“위치가 너무 훌륭하고 시설 또한 넓고 쾌적합니다 아이들이 계속 여기에서만 여행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드레스덴도 갬성 숙소도 갬성 그 자체였습니다”

“Super nice place! Love the location and cozy atmosphere. Staff was very cheerful and attentive. Breakfast buffet was exceptional.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이 호텔 잡으시는 분들은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가시는 것보다 Bahnhof dresden Neustadt 역에서 내리시길 추천드려요. 역과 숙소가 도보 10분 거리인데,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는 거리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오전에 짐을 맡기고 오후에 체크인 했는데 오후에 만난 한국인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의 크기는 크지 않고, 냉장고가 별도로 없어요. 그래도 컨디션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방이 많이 건조했다는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풍성하진 않지만 굉장히 맛있었어요. 드레스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