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 마닐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주변에 코리아타운이 가까워서 한국식당이 많이 있어서 좋음.”

“새벽에복도가너무시끄럽고.49층에머물렀는데엘리베이터가불편하였고.방청소도시간이지켜지지않았고.나의부인이진드기로인해목과겨드랑이주변에알러르지가생겨약국에서약을복용하고연고를사서치료를하였어요”

“도착후 임의대로 환불해주겠다고 하고..환불않해줌”

“뷰는 좋았는데 ,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

“호탤에서 나가면 로빈슨쇼핑몰이 코앞에있어편했고여 5-7 분거리에 한국식당 일본식당이 있어 식사문제해결이 편했음니다 가격대비 괜찬은호탤이네여”

“위치는 LA카페 바로 뒷이고 바다랑 인접해 있어 좋음. 주차도 호텔옆에 전용 주차장이 넓어 좋음. 시설은 겉모습은 그럴싸한데 안에 시설은 1980년에서 멈춘듯함. 너무 오래된 박물관에서나 볼거 같은 가구와 티비, 주방시설 이정도로 내부 시설을 개선하지 않고 2019년까지 버틴게 놀라울 정도. 티비는 브라운관티비로 아직도 작동하는게 놀라울 정도. 전기레인지는 최소 50년은 된거 같은 느낌. 거의 2차 세계대전때 미군이 버리고 간 거 같은 느낌. 딱 경제적으로 어려운 필리핀 현지인들이 사는 오래된 가옥 같은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