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렌, 발레의 스키 호텔

“Très joli hôtel à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La patronne est très accueillante et prévenante. C'est si rare de nos jours. Elle a tout fait pour que notre séjour soit mémorable. Elle propose un excellent petit-déjeuner dans un cadre mafnifique.”

“Matterhorn Inn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밑에 위치한 Porta Cervino Hotel로 변경되어 숙박을 하였음. 객실은 2024년에 오픈하여 매우 깨끗하였으며, 조식은 타 호텔과 비슷하고, 주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유료임.”

“체르마트역 나서자 마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호텔로 예약했는데 호스텔을 겸하고 있어 공유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좁지만 깨끗하고 스텝분들 친절합니다…”

“Ottima posizione dell'hotel, camera spaziosa con tutti i confort. Ottima anche la colazione, personale super cordiale e molto disponibile”

“It was excellent! the location is great, and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with nice bed, decent decor, and clean bathroom. And I parked on street in front of the hotel entrance free until 8am in the morning which is awesome!”

“I can't think of a single fault-everything was great, really.I liked the structure of the room,where you go a few steps down to the bathroom.Breakfast was delicious and plentiful,with local produce.You have good choice of fruit/herbal teas and coffee in the room,bottles of water provided in the fridge too. ”

“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저의 행운이였습니다. 무료주차와 주차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오스타 시내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많은 짐을 들고 들어갔었어야 했어요. 아오스타에서 자려다가 늦은 체크인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이 호텔과 전화로 연락한 뒤 1박을 결제했네요. 1박만 하려가다 2박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슬리퍼는 없었지만 냉장고 안에 물 2병이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무료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가 있었으면 했지만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스파하려고 Qcterme montebianco 갔었는데 날씨가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작아서 비추입니다. 폴레인 쪽이라 아오스타까지 2.5km정도 차을 타고 갔습니다. Skyway montebianco 까지는 호텔에서 45분정도 걸립니다. 이쪽에 다시 온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