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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단체가 매일 숙박해서 밤에 복도에서 방두드리고 시끄럽고 난리남. 리셉션에 얘기해도 한참 후에 조용해짐. 아침에 샤워하는데 물이 안따뜻함. 리셉션에서는 아침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샤워하니 그렇다고,, ㅡ ㅡ 리셉션의 태도가 계속 ‘미안해, 됐지?’ 이런태도임. 4인실 썼는데 전기코드 1개임. 그마져도 옆침대에 있음. 거기에 4코드선을 연결해 옆 침대 2층에 띄어놨는데 충전하는게 매우 불안했음. 아침조식 8:30분 부터인데 50분에가니 먹을게 하나도 없음. 빵조차도. 한 10분 기다림. 근데 위생이나 질이 별로임 두번째 날은 안먹고 나옴.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