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

Perdue Hotel Adults Only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바닷가 숙박 시설, 버터플라이 밸리 해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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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사진 갤러리

외관
1 개의 트리트먼트룸
외관
슈피리어 스위트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미니바, 객실 내 금고
비치 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아침 식사 포함
  • 룸서비스
  • 스파
  • 주차 포함
현재 가격은 ₩715,600
총 요금: ₩801,47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5일 ~ 7월 26일

회원님께 드리는 더 많은 혜택

  • 실버 이상 등급이 되면 일부 VIP Access 숙박 시설 15% 이상 할인
  • 최고 수준의 품질과 탁월한 서비스 제공
  • 일부 숙박 시설에서의 숙박 특전 및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제공

객실 옵션

Garden Suit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친환경 세면용품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 45㎡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시그니처 스위트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전용 야외 온수 욕조
에어컨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 100㎡
  • 바다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허니문 스위트, 라나이, 바다 전망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전용 야외 온수 욕조
에어컨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 100㎡
  • 바다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Infinity Suite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3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전용 야외 온수 욕조
에어컨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친환경 세면용품
목욕가운
  • 45㎡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 스위트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전용 야외 온수 욕조
에어컨
미니냉장고
고급 침구
별도의 침실
  • 45㎡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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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Kzlcakaya Mevkii No 87 Uzunyurt Koyu, Fethiye, Mugla, 48300

인근 명소

  • 크드락 비치 - 차로 12분 - 10.1km
  • 카바크 해변 - 차로 13분 - 3.8km
  • 버터플라이 밸리 해변 - 차로 14분 - 4.5km
  • 나비의 계곡 - 차로 14분 - 4.5km
  • 올루데니스 비치 - 차로 15분 - 12.0km

교통편

  • 달라만 국제공항 (DLM) - 차로 106분 거리

레스토랑

  • ‪Collesium Bar - ‬차로 11분
  • ‪Sea Valley Beach Club - ‬차로 11분
  • ‪Lemon Cafe - ‬차로 16분
  • ‪Balık Evi - ‬차로 5분
  • ‪Yerdeniz - ‬차로 1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

카바크 해변 인근 호텔
버터플라이 밸리 해변 근처에 있는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에서는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테라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광욕하기 좋은 호텔에서 카야킹, 낚시, 조정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마사지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지중해 요리 레스토랑인 Sunset Bar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야외 다이닝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보트 투어, 에코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원, 도서관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수영장 파라솔, 시설 내 인명구조원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자연보호구역 및 짐 보관 서비스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마사지/트리트먼트룸
객실 특징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고급 침구,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레인폴 샤워기, 친환경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
  •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옷장 또는 벽장 및 친환경 청소 제품

지원 언어

영어 및 터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제공(매일, 08:30~정오)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매일)

시설 내 레스토랑

  • Sunset Bar

즐길거리

  • 낚시
  • 도서관
  • 보트 투어
  • 사우나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 야외 수영장(투숙객 이용 가능)
  • 에코투어
  • 요가 강습
  • 카누
  • 카야킹
  • 풀서비스 스파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웨딩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포터/벨보이
  • 프러포즈/로맨스 패키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베이에 위치
  • 보드워크/산책로에 위치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 자연보호구역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풀서비스 스파

  • 마사지
  • 스파 매일 운영
  • 트리트먼트 룸 1개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012년 건축
  • 80% 이상 현지 생산 식재료 사용
  • 다회용 식기 사용
  • 다회용 컵 사용
  • 로비 벽난로
  • 모기장
  • 비건 다이닝 옵션
  • 서식하는 야생동물에 대한 인도적 처우
  • 수익의 10% 이상 지역 사회 및 지속 가능성에 재투자
  • 안전 요원
  • 재활용 관련 종합 정책
  • 지정 흡연 구역
  • 채식 다이닝 옵션
  • 친환경 청소 제품 사용됨
  • 플라스틱 빨대 미사용
  • 플라스틱 커피 머들러 미사용
  • 현지 아티스트 쇼케이스
  • 현지 운영 투어 및 즐길거리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목욕가운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슬리퍼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MP3 도크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미니 냉장고
  • 미니바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 친환경 세면용품
  • 친환경 청소 제품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로 이동 시 특별 셔틀 이용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최소한 여행 24시간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11월 1일 ~ 5월 1일에 휴업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18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8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친환경 청소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19956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시즌에 따라 운영되는 수영장은 5월 ~ 10월에 이용 가능합니다.
만 18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erdue Fethiye
Perdue Hotel
Perdue Hotel Fethiye
Perdue
Perdue Hotel
Perdue Adults Only 18 Fethiye
Perdue Hotel Adults Only +18 Hotel
Perdue Hotel Adults Only +18 Fethiye
Perdue Hotel Adults Only +18 Hotel Fethiye

자주 묻는 질문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4일 기준, 2025년 7월 25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요금은 ₩715,60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퍼듀 호텔 어덜츠 온리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보드워크에 위치한 이 스파 호텔의 경우 카바크 해변에서 3.8km, 버터플라이 밸리 해변에서는 4.2km 거리에 있습니다. 올루데니스 비치 및 페티예 박물관 또한 32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Perdue Hotel Adults Onl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67개 이용 후기 중 44개
평점 8 - 좋아요. 67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6 - 괜찮아요. 67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4 - 별로예요. 67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7개 이용 후기 중 4개

8.8/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It was a paradise. We stayed for 2 days and really enjoyed their foods, tent room, and the sea viewed from the hill. We didn't have to go out at all. Very nice people with wonderful hospitality. Many thanks, Gulay, we really loved your place and people.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Multiple miscommunication, no service. Hotel was empty and extremely was overpriced, they wanted to charge us extra for our friend who showed up to surprise us $140 euro after we paid $450 for our room, then after discussing with management they refunded us for that. Arrived to broken jacuzzi had to be fixed. The facility views are beautiful but not luxury for the price. No milk when asked. Most workers did not speak english. Alot of spider webs in our bathroom.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10월에 3박 숙박함

6/10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0월에 5박 숙박함

6/10

The service at the restaurant (breakfast, dinner) was subpar. The service was lacking and needs major improvement. On the other hand, the Nautica Hotel had great service during breakfast and dinner. The difference was day and night. The Purdue property was beautiful and unique. I love the rooms but for someone who is afraid of insects And walking creatures, then look into Nautica Hotel The rooms at Purdue are more like camping huts and no matter how sealed the screened tent s are, Insects will end up finding their way in. All in all, Purdue Is a stunning hotel and the location is unmatched by the seafront and nestled among the forest trees.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Harika bir deneyim oldu tekrar ziyaret edeceğimiz bir otel.
2024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Insecten in de kamer! Geen parking in de buurt enkel een shuttle service van het hotel naar de parking. Dus ben je altijd afhankelijk van het hotel. Zonder auto kan je in de directe omgeving niets doen. Buiten dit was het een geweldig hotel met mooie faciliteiten en een adembenemend uitzicht.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Cadre idyllique pour se reposer, loin de l’agitation des villes.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mais les serveurs ne parlent pas vraiment anglais. Le prix de la chambre est conséquent mais l’endroit est incroyable et propose plusieurs activités originales (art workshop, astrologie, trekking…) Massage très relaxant avec le bruit des vagues ! Nous avons adoré l’endroit !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Güzel bir fikir düşünülmüş ancak minimum maliyetle yapılmış biryer. Jakuzi yapılmış içi yosun dolu. Çıktıktan sonra bütün cildimde kabarıklıklar oluştu. Havuzu boyanmış beton. Yere birşey düşürünce telefonun ışığıyla baktım ahşap zeminin altı toprak. Yani sineklik sayesinde sinekler dışarıda kalmış gibi duruyor ancak bütün haşereler zeminin arasından geçip odanın içinde. Konaklama süresi boyunca böcek nöbeti tutmanız lazım. Odada 2 tane priz çalışıyordu gerisi bozuktu. Denize girmek neredeyse imkansız. Çok dalgalı ve denizdeki pisliği aşmanız gerekiyor. Yemekleri ortalama ancak tabağı 1000 tl lik yemeklerden daha iyi bir performans beklerdim. Personel gayet ilgiliydi. Servis için kötü diyemem ancak oda servisi gelince çıkış yapana kadar tabaklar yerinde duruyordu. Temizlik için saat 18:00 da geldiler. Bu fiyat aralığındaki oteller normalde gündüz temizlik akşam üzeri oda hazırlamaya gelirler. Ancak denizden dönüş saatinde temizlik yapıldığını ilk defa görüyorum. Gecelik fiyatını göz önüne alırsanız fiyat-kalite dengesinin çok altında. Görseli çok güzel, ambians çok güzel ancak bu bedeli hakeden biryer değil.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deniz çok pis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2024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2024년 7월에 3박 숙박함

2/10

Odalarda soğutma problemi vardı , sabah kahvaltısı vasat akşam yemeği 2 kişi 10.000tl ve aç kalktık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7월에 4박 숙박함

6/10

Fiyat performans dengesi açısından beklentilerinizi karşılaması olası değil. İyi tarafları olarak sakinliği, ferahlığı, böcek sesleri dışındaki sessizliği ve çalışan güler yüzü öne çıkıyor. Fakat otelin yamaçta olması sebebi ile güneşlenme ve merdiven bölgelerinde daha fazla güvenlik tedbiri alınması gerekiyor. Gün içinde güneşlenme bölgesinde servis yoğunluğu yeterli değil. Otelin kendi web sitesinde tarif edilen lüksü yaşamanız olası değil. Sabah kahvaltısı beklentinin çok altında. Oteli kuranlar bir konsept tasarlamış ancak o konsept dört başı mamur şekilde hayata geçmemiş.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Dieses Campinghotel ist ein kleines Paradies. Direkt auf dem Hang. Zugang zum Meer. Vorraussetzung , daß man gut zu Fuß ist, weil Alles nur über Treppen erreichbar ist. Das Personal ist super nett und freundlich. Die Anlage liegt mitten im Grünen. Die Neueröffnung einer Gaststätte mit einem DJ war übertrieben laut! Hoffentlich wird es dort nicht zur Gewohnheit! Das würde diese wunderschöne Natur mit ihrer Ruhe zerstören. Wer Party möchte hat dort Nichts zu suchen. Bitte erhaltet dieses traumhaft, ruhige Paradies!!!!
2024년 5월에 9박 숙박함

8/10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4/10

we arrived on Saturday night 4/5 before we get to the hotel it was difficult to get in touch with the hotel, got 4 phone numbers and talked to 4 different people, we arriv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it was nice to be treated by Denniz and Mr. Duran who was the driver of the hotel, the hotel is very nice and relaxing but the kitchen and the food were a big disappointment, in the breakfast menu it is very nice and clear but when the breakfast came to the table it was completely different and always old bread and when we asked that it was not correct they always said that we change the menu o chef, they didn't have a lunch menu o the hotel is far from everywhere so it became very difficult to find food, the first night I got fish that was thawed in the microwave o it was fried o the middle of the fish was still frozen ,but when I told them they said I don't have to pay for the fish and the new chef will cook for us the next night, we got food the next night but still that hotel needs a lot of work to fix the kitchen and the food, too many managers and no one is doing anything ate the thing and they didn't like when they got fydback, all managers didn't talk well about each other and blamed each other, and we heard 2 times that they talked bad about us as guests, because we said the food is not good, they couldn't take criticism, it really didn't feel good to end up in the middle of the chaos they had and got for guests😞 hope some professional person can save this nice hot
2024년 5월에 7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