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켄슈타인 암 파커 제, 카린티아의 가족 여행 호텔

“사장님 친절하고 주차 편리하고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이 좀 지져분하고 바닥 청소는 안하시는거같아요 ㅠ 그리고 벌레가 꽤 있어요. 조식은 8시에 갔더니 먹을거없고 토마토먹는데 비닐이 나왔어요 ㅡㅡ 근데 커피 원두를 좋은거 사용하시는지... 커피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I loved this hotel. The room was big enough for a family of four and the breakfast was great. I think i would have been more comfortable if i had stayed in the winter. I'm hot natured, so i slept with the window open. That felt great, but it is a busy highway and the cars were loud.”

“Sehr freundlich angenehm Kommen wieder tusen takk”

“Very nice location near a beautiful lake. The hotel was clean and well organized. We arrived very late at night and had no problem getting into our room. The room was clean and functional with an amazing view of the Alps from the balcony. The breakfast was good and the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ere on our way to Tuscany but would definitely consider staying at this hotel for a longer stay in the future. It’s a bit run down in some areas and could use a face lift but all in all, a very...

“한국의 휴양림속의 통나무집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산속의 깨끗한 공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이아에서 잘츠부르크로 가는 도중 하루 묵었는데 굉장히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거실에 소파침대가 있고 작은 방(지붕 창문이 달린)에 침대가 2개 있었습니다. 맛있는 밥과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공간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조식은 감동적입니다. ”

“Centralt hotell med väldigt serviceinriktad personal.”

“방은 작지만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좋은 호텔. 수영장은 정말 최고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 뷰도 참 멋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