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드랜드 국립 공원 지역, 사우스랜드의 저렴한 호텔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the location was good.”

“나름 테아나우에서 평점 좋은 숙소로 고른건데 늦게 찾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테아나우 숙소 상태가 그런건지 좀 낡은 느낌이 강했어요. 싱크대에 수전이 찬물/뜨거운물 따로나오는것도 좀 당황스러웠네요;; 차를 바로 집앞에 주차해서 거실앞 풍경이 바로 차가 보이게 되는것도 좀 그랬고,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Parking was so convenient. Thank you for preparing our room as we requested, really appreciate it. The room was spacious and staffs were friendy. we loved the view from our room. Bbq was nice too!”

“단체 관광객이 늦게까지 이야기를 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방음이 별로입니다. 오래된 호텔이고, 단체를 많이 받는 호텔입니다. 식당은 테이블 조금 많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숙소도 넓고 깨끗했어요 다만 프론트에 계시는 남자분이 약간 불친절하셨어요 ㅜㅜ 아쉽습니다”

“일단 공동시설이 별로 였어요.. 세탁기가 고장나 있어서 한번은 세탁이 안되어있었고 또 다른 세탁기는 세탁후 헹굼과 탈수가 안되어있어서 손으로 일일이 짜서 건조기를 두번 돌렸네요..결론적으로 한번의 빨래감을 세탁두번 건조두번 한거에요. 그리고 주방도 싱크대 막혀있는 곳이 있었고 더러웠어요.. 침구도 깨끗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

“테아나우 호수 주변에 위치는 좋습니다 전반적인 시설등은 그냥 그렀습니다 아침 체크아웃은 6시 40분 전에는 불가 합니다 주변에 식당 마트 있는 점 편리 합니다”

“숙소는 냄새나고 깨끗하지 않고 히터는 틀어도 약하게 나오고(오래된 라디에이터), 화장실 삼푸 펌프는 고장나서 나오지도 않아서 사용못 했고, 욕조 커튼에는 이전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이 붙어있고 무료와이파이라고 되어있지만 인터넷은 되지도 않았습니다. 관리가 전혀안되는 숙소 같았습니다. ”

“분실물있어 2 일후 방문 , 보관하지않고 버렸슴. 숙밧시설의 기본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