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몹시 포근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기대이상 무엇보다 친절한 호스트 분이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가능. 조리기구 등 음식 해먹는 것도 가능하고 타월 등 부족함 없이 제공해줌. 아주 아늑하고 예쁜 숙소로 숙소 입실 하자마자 만족감 상승. 타우터미널 도보 2분, 키위 1분 거리로 여행자에게 최적의 위치. 바로옆 약국과 메인거리와 도보 5분 거리. 특히 아주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한 호스트가 매력적인 숙소”

“Fint leilighets hotell med god plassering ift flyplassen. Fine og store rom, rent. Enkel innsjekk med kodelås og lett å finne frem. Anbefales.”

“트롤퉁가 가려고 Odda 호텔을 hotels.com에서 검색했는데, 여기 밖에 안 나왔습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트롤퉁가까지 1시간 운전해야 하는 불편이 컸습니다. 다시 트롤퉁가로 간다면, Odda에서 숙박시설을 찾을 듯 합니다. 물론 호텔 아닌 불편한 시설이겠지만요 .. 하지만, 호다툰은 장점이 있습니다. 겉모양이 호텔 아닌 모델 모습이어서 실망이 컸지만, 내부는 "아파트"라서 주방 시설이 완벽했고, 트롤퉁가에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트롤퉁가 왕복에 시간이 엄청 걸리므로, 하산 후 먹을 데가 없는 점을 고려한다면, 늦게라도 호텔에 돌아와 밥을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You should not stay at this place. Here's my horrible experience story. I booked a "pent house" room at over $500/night because didn't have any other options. Yes, it was my fault that did not make any reservation in advance. However, even so, my stay was the worst experience during the travel in Norway. Here's the reasons: 1. Unprofessional staff They gave me the wrong key for the check in; they actually forgot that my room needs a key, not the card key. They could recall it after I told them...

“본관의 2층 피오르드 뷰인 방이였는데, 주방시설 및 뷰가 특히 좋았으며, 주변시설역시 좋았습니다. 마트도 가깝고 주변 경치나 가격이 좋습니다. 렌트카 이용시 꼭 이 숙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