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 노르웨이 반려동물 호텔 예약

“2층의 베드룸 창문을 통해 보이는 전망이 너무 아름답다. 리셉션과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에서 따로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었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였고, 조식 먹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 보며 산책하는 기회가 되았다. 조식 뷔페는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 되었다.”

“창문으로 바다도 보였고, 편하게 머물렀어여. 욕실도 크고 좋았는데 냉장고 없는 점과 세면대 작은 점은 별로였어요. 주차는 좀 모자라지만 그럭저럭 할만해요”

“다음날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야해서 이용하였는데 스탭의 서비스도 좋았고 방도 청결하여 아주 만족하였다”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방음시설이 잘 안되어있습니다.”

“Everything was good for me, excepting only attitude of reception officer. There is donation campaign in this hotel chain what is called "Make a difference". If I hang out campaign holder on room door, my room cleaning will not be done this date and Hotel will donate instead. This was impressive to me. I hanged out this campaign most of dates. Joining this campaign, my room cleaning was not done, that's Ok, but they provided clean towel when I ask at front normally. However, one day, when I asked...

“물끓이는 도구도 없고 커피나 차도 물도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네요. 아침 식사 시간에는 관광 투숙객과 혼재되어 복잡하였고 부페식 식사에 비워진 음식들을 보충하지 않아서 .... 이게 노르웨이 호텔의 서비스 정도 입니까..”

“주로 단체 여행객이 많은듯하며 룸에는 미니바, Safety Box등 아무것도 없고 실내화도 없읍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은 아니라 생각이 되며 아침식사의 질도 좋은 편은 아니라 생각됨.”

“No TV. No anything..not working many things. It’s n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