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금연 호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베르겐 어시장과 쇼핑스팟, 넛셀투어 출발지까지 매우 편안하게 오고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으며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

“몹시 포근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기대이상 무엇보다 친절한 호스트 분이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가능. 조리기구 등 음식 해먹는 것도 가능하고 타월 등 부족함 없이 제공해줌. 아주 아늑하고 예쁜 숙소로 숙소 입실 하자마자 만족감 상승. 타우터미널 도보 2분, 키위 1분 거리로 여행자에게 최적의 위치. 바로옆 약국과 메인거리와 도보 5분 거리. 특히 아주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한 호스트가 매력적인 숙소”

“Fantastisk møde med hotellet. Ingen aftensmad men der var så man kunne smøre sig nogle skiver brød. Super service”

“와이파이가 느려서 애기햇는데 바로 와이파이 빠른 방으로 바꺼주시네요 아주 친절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요 첫날 묶은방이 마루가 부분 꺼져있어서 불쾌. 두번째 묶었던 방은 뷰도졸고 만족 스러웠어요”

“Misty”

“Fantastisk hyggelig hotell sentralt i Bergen. Veldig god frokost. Kan anbefales😀”

“방이 좀 춥긴했는데 조식이 무료치고는 너무 잘 나왔습니다 짐도 맡겨주시고 교통편도 알아봐주시고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The hotel was located very close to the airport. It is on the second floor of a kiwi and has a very cute cafe area… The hotel is basic, but the rooms have snacks included. A coffe machine free dispenses free of charge. The beds were ok. Clean. Simple but very convenient. ”

“조용한 펜션같은 느낌의 아득한 호텔로 좋은 경험이었음... 깨끗한 호텔로 최소한의 있을것은 다 있음... 조식은 동양인들을 위해서 젓가락도 준비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