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흐가우, 잘츠부르크의 부티크 호텔

“객실의 상태와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요 겨울이라 호수에.들어갈 수 없었지만 여름이었으면 환상적이었을 것 같아요. 숙소가 도심에 있지 않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탁히월합니다.”

“1. 주변에 그림같은 오스트리안 알프스가 배경이 되는 목초지 에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2. 3인실은 방이 2개로 이루어져있고, 주방에는 모든 주방용기가 준비되어있어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3.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4. 아침식사는 정성이 가득한 뷔페로 알프스를 배경으로 식사하는데 최고의 환상이었습니다. 5.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여 모든것이 깨끗하였습니다. 6. 프론트는 대단히 친절하였으며, 퇴실시 모짜르트 쵸콜렛을 제공해주어 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과 좀 달리 작다. 룸도 작고. 사진은 엄청 넓어 보였는데 실망. 침구류는 고급지고 편함. 욕실도 시설 좋음. 가구가 원목이라 따뜻한 느낌. 실내수영장 사우나 잘 되어있음. 조식 깔끔하고 다양. 직원들 친절”

“아침식당의 커피머신이 항상 고장. 서비스는 대혼란. 식탁 안내도 엉망이고 실수를 사과하지 않음. 일부 직원은 특히 동양인에게 매우 노골적으로 무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