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카트 펜션

“Rustic. A bit dated, but operated by helpful and kind hosts.”

“방이 있는쪽에서 양과 소 우는소리가 계속들려와서 잠을 좀 못잔거 빼고는 백점짜리임 특히 주인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저녁에 와인한잔달라고했는데 한병을 줘서 그냥 다마시고 다음날 계산할려고했더니 이미 다계산된것이라고 저녁요리는 토끼고기를 먹어볼까도했지만 아쉽기도함 아침식사도 매우훌륭함 밤하늘의별이 무척잘보임 나중에 가족여행할곳 돈이 아깝지않음”

“La ubicación y el entorno lo que no fue el cafe en el desayuno”

“En general todo correcto, tratados como e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