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월턴 비치, 플로리다의 저렴한 호텔

“Very clean, great coffee and breakfast very close to lots of things to do but this was a business trip so parking was a plus”

“The staff was friendly and accommodation. The room was clean. ”

“The bar, pool, restaurant, and facilities were well-kept and monitored. The restaurant is great for grabbing a quick bite and never leaving the pool/beach area. All of the employees were friendly and helpful. ”

“On initial check in, my requested room was not available. Young check in girl made it right. Property is run down. Dead bolt was broken, space under door was not flush to the floor, no room phones but the property was well lit.”

“A super nice place and great staff ”

“The pool Was Fabulous!!!”

“The ladies at the front desk were professional and accommodating to our needs. Hotel is in a fantastic place in the middle of FWB….it was roomy, clean and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to restaurants. Can’t go wrong staying here.”

“The room smelled like smoke. I was too tired to complain. And the bathroom floor may have been clean but was sticky. I liked the plantation shutters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quiet. And I liked the option of watching Netflix”

“위치도 그렇고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너무 붐비지 않는 곳에 위치해서 좋았구요 발코니에서 여유롭게 바라보는 바닷가는 최고였습니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약간 낡은 듯 보이지만 나름 깨끗하니 좋았네요. 냉장고도 크고 맘에 듭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좋아요”

“우선 호텔이 너무 오래됐고 뷰 하나만 좋고 나머지는 다 별로였습니다. 펜트하우스룸에서 지냈는데 바퀴벌레 죽은 게 주방에 있었고 밤에 잘 때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부모님은 한 숨도 못 주무시고 여러므로 너무 별로였어요~ 어메니티도 새거가 아니라 전 사람이 쓰다 남기고 간 샴푸 린스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딱 한번 머리 감을 양) 식탁이나 청소상태도 전체적으로 정말 별로고 냄새나고 더러웠어요. 플로리다 바닷가 근처니 그 정도는 감수하고 지냈지만 서비스도 너무 별로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들 중 체크인해주는 직원은 그나마 친절했었고 체크아웃 할 때 있던 직원들은 정말 성의없고 일하기 싫은 티 팍팍 내며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성인 4명을 예약했는데 생수도 2병밖에 안줘서 카운터에서 물 더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호텔 안 작은 마켓?이 있는데 거기서 사서 먹으라 하고 서비스도 완전 엉망입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