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을란트, 뷔르츠부르크의 가족 여행 호텔

"이른 체크인도 가능했구요 다락방이 불편해서 방 변경요청했는데 흔쾌히 변경해주었어요 조식도 너무 훌륭했구요 호텔위치도 시내를 둘러보고 기차를 이용하기어 좋았습니다"

"독일이란 나라가 처음이었고 프랑크푸르트 오자마자 바로 온 곳이 뷔르츠부르크의 이 호텔이었습니다. 숙소 조식 먹을때 마리엔 요새와 언덕, 강 뷰도 너무 좋았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독일 출장이 또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독일 내 호텔 비용이 비싼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상당히 친절함..단지 비품을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함,.식수, 티슈, 샴푸, 치약, 칫솔 등 없음"

"깨끗하고 조용함 직원이 친절하고 작은 무료주차장 있음 다만 숙소 침대 상태가 좋지않아서 숙면을 취하기 힘들었음"

"모든게 좋은 호텔. 조용하고 시내도 아주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