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거리히트의 휴가용 주택 임대

“시설 너무 좋아요!! 간의 주방이 있어서 직접 조리할 수 있고 바로 옆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장봐서 요리하기도 좋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사먹기도 편해요.. 트램타는 곳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나 공항 접근성도 좋고 밤에 돌아다녀봤는데 안전하고 너무 좋습니다!! ”

“깔끔라고 관광지랑 가까워서 만족했다. 다만 목욕탕에수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를 자주 시켰다. 다른 호텔들도 그런거 봐서 프랑크푸르트 오래된 건물은 대부분 이런듯”

“편안하게 나눠져 있는 침실과 깨끗한 내부 시설 중앙역에서 도보 6분 정도의 거리.. 모든 것이 만족 스러운 곳이다”

“Mucho Ruido en las noches”

“Tolles neues Konzept, aber als gehbehinderte im vierten Stock ohne Aufzug geht einfach nicht”

“Clean, comfortable and modern, central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everywhere you want to go by foot or public transportation. Living area in the executive suite was smaller than expected. Check-in was not smooth; same thing people have complained about - the digital key via the app didn't work; inconvenient when you're tired after a long trip. They did respond quickly and sent someone to give us the physical keys. The digital key worked the next day.”

“지하철역에서 숙소까지 상가가 별로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좋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우수한 호텔입니다.”

“The apartment was really beautiful and easy to check in and check out”

“Simple, good price and with a decent smell. ”

“The place was great! ”

“매우 깔끔한 객실, 편안한 잠자리, `”

“Alles bestens. ”

“Great Property ! Highly Recommended”

“Our stay was perfect. The properly is clean and the support was very responsive. Highly recommended Stayery!”

“Wir sind sehr zufrieden, gerne wieder!”

“es war gut”

“The area around the trainstation is one of the most terifying I have been to. Dirty, a lot of shady people walking around. It was particularly disturbing at night. The room was nice, it was amazing to receive all the gifts and snacks! There was a good coffee machine and kettle, the kitchen was quite clean and equipped. The bathroom was a bit dirty but good to use. Overall the hotel is one to recommend altough the area around is a big big minus.”

“치약없고 올인원샴푸 바디클렌저랑 손비누만 있어요. 천장 형광등이 없어서 어두워요. 전기꼽는데는 3개 있어요. 조식은 연어가 사라진것 빼고는 휼륭해요. 6:30부터 시작인 것도 좋아요. 쇼파가 있었고 방 내부는 좁지 않아요. 이불이 완전 작아요. 옆 너비가. 침낭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가 방이라서 소음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조용. 역에서 가깝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계속 왼쪽으로 가면 감 잡으실듯. 웰컴 드링크를 줘서 로비 바에 갔는데 칵테일을 줬어요. 술드시면 괜찮을듯. 여기 일하는 언니가 정말 친절하고 예쁘고 일도 센스 있게 잘해요. 이 언니가 사실상 이 호텔 먹여 살리는 듯. 사장님. 이분에게 보너스 주세요. 치약 안빌려주는건 좀 너무함. 냉장고에 암것도 없음. 물도 없음. 숙소에서 물 구하기 힘듭니다. 사장님 제가 팁 드릴께요. 경영난에 힘드시죠? 방마다 전기팟을 두세요. 두기 힘들면 대여 서비스라도 하세요. 숙소에서 전기포트 사용할수 있음 이 호텔 금방 입소문...

“It's very comfortable hotel. I really sleep well. I will back again here!!!!! ”

“중앙역에서 가깝고 마인 강변에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미술관, 성당등 대부분의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쾌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