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의 럭셔리 호텔

"모든 것이 최소한. 샤워실엔 내 컨디셔너와 클렌저를 얹어둘 선반조차 없어 불편했다. 조식은 훌륭하고 방, 욕실이 넓다."

"주요관광시설과 가깝고 특히 뭉크박물관과 가까와서 좋았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맛 괜찮음"

"노르웨이는 수돗물을 마십니다. 먹을때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깁니다. 수영장은 있기는 한데, 뱅글뱅글 올라가기 힘듭니다. 헬스장은 꼭대기에 있어서 운동할 때 좋습니다. Do Not Disturb가 종이 팻말이라서 항상 헷갈립니다. 프론트는 매우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식당이 괜찮은 편입니다. 더 탑이랑 이어져있어서 좋습니다. 스마트엘리베이터에다가 겁나 빠르게 여닫히는 문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복도 자체는 확실히 허름한 편 입니다. 유동인구가 매우매우 많아서 늘 시끄럽습니다. 주차가 엄청 비쌉니다. 1시간도 주차요금이 별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치약 칫솔은 별도로 요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미니바인데 안내문에는 요청하면 냉장고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나 실제로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하면 냉장식품을 카운터에 맡겨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역에서 10분 거리의 아주 깔끔한 호텔임니다."

"오슬로 중앙역이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많아서 기차를 이용한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바로 옆이라 근처 명소를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

"만족했습니다"

"역이랑 매우 가깝고 방이 넓어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해여! 추천!! 근데 베드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벌레1마리가 나와서 좀 찝찝했어요.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지만요."

"도심에 가깝고 청결하고 편리했습니다. 조금 좁았습니다."

"It'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