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여행 중 일정이 바뀌어서 밤 9시경에 급하게 예약을 한 호텔이었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체크인을 하러 갔으나, 호텔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여유있게 맞아주어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직원이름 : Babou / He was friendly and pleasant staff !).
객실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난방도 따뜻하게 잘되었으며,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해도 이 호텔을 꼭 방문할 것 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