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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토프 뤼미에르 여행 후기

3 out of 5
구스토프 뤼미에르
5689-1 Funatsu, Kawaguchiko, Fujikawaguchiko, Yamanashi-ken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16개 이용 후기 중 10개" "
평점 8 - 좋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5개" "
평점 6 - 괜찮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4 -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0개" "

9.0/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6/10

편의 시설/서비스

9.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こぢんまりしていて、ゆっくりできました。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ust try!
Everything is good ! Love it!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Olivi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ès bon accueil
Hotel très bien situé au coeur d'une pinède, à un jet de pierre de la route qui mène au Mont Fuji. Le nom "Gusthof" (signifiant sans doute "gasthof") lui correspond mieux que "hôtel" : le style rappelle assez l'hôtellerie allemande ou alsacienne quoi qu'il n'y ait pas de restaurant... Attention, comme presque toujours au Japon, il est difficile de trouver l'endroit et de s'y rendre en transports en commun, même si c'est situé à seulement 30 minutes de marche de la gare de Kawaguchiko. Ne comptez pas sur les "locaux" pour vous renseigner : ils ne connaissent pas... Accueil chaleureux, dans un anglais suffisant, par le tenancier qui a compris qu'il doit deviner à mi-mot ce qu'on lui demande dans un japonais imparfait : très rare au Japon :) Il m'a véhiculé trois fois sur mon séjour : très sympa ! De bon conseil pour les restaurants. Une très bonne adresse à proximité (j'ai emprunté un vélo) : www.yougan.com : boeuf noir japonais à cuire soi-même sur pierre de lave. Ca fond dans la bouche. Je suis un gros mangeur et le menu "150gr" était suffisant ;)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ercede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 mejor fue la atención recibida. Excelente las personas que atienden el hotel.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An excellent place to the relax. The food is excellent. The shuttle service is great. The staff is very warm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ed!
2019년 7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Japanese Experience
Family owned small hotel, in the middle of the forest. The hosts were wonderful! They drove us everywhere we needed in Kawaguchiko, gave us bicycle for free and took us to wonderful places for dinner. Although they do not know much English they go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they understand you and you understand them.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iju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 님, Liverpoo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e had a lovely first rate stay at the onsen pension house. The owners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stay wonderful, from making dinner recommendations and arranging shuttle to dinner and the local train station, to personal touches like the delicious home cooked breakfast. We got a room with a private onsen, which I highly recommend. However, if these are not available, there is also a shared onsen that my friends highly recommended. I cant thank them enough for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Japan.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SAY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のんびり楽しめます
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るいい宿です。アクティビティの中心に据えるというよりは、のんびりリゾートを楽しむ宿です。森の中の宿の雰囲気は他では味わえないちょっと優雅な感じです。ただ、富士急ハイランドへも徒歩で30分程度なので、やることが無くなって暇を持て余すなんてことはありません。車をおいて散歩がてらジェットコースターに乗りに行く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 近くにコンビニ、店舗などはなく静かでゆったりした時間が流れます。自分は朝食のみいただきましたが大変に満足したので、次に行くときはぜひ夕食をいただきたいです (夜だいぶ遅くに宿についたのですが、わざわざコンビニまで車を出していただけ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富士急、河口湖バスターミナルへの送迎サービスもあるので車でない方も安心して泊まることができます。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対応が良かったです。朝食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自然の中なのでしょうがないですが大きな蜘蛛が出たのが残念でした。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