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1박 했던 호텔입니다.
301호를 사용했는데 성인5명, 어린이2명 총7명이 갔는데도 방도 넓고 침대도 4개나 있어 전혀 편한점 없이 지내다왔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호텔 외부와 내부 모두 너무 깨끗했어요.
하카타나 텐진같은 번화가는 아니지만 호텔에서 야쿠인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5~10분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구요, 주택가 골목안에 위치해 있어 밤에 잘땐 조용하게 편히 쉴수있었어요.
방안에 TV, 에어컨, 제습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주방용품, 세면용품, 수건 모두 구비되어 있어요.
7명이 한방을 쓰려고 예약했던 호텔인데 같이 갔던 우리가족 모두 특급호텔 못지않게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가족 객실로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