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텐진역과 멀지 않고,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세수하기 힘드네요 ㅎㅎ 전기주전자도 공용 한개 일층 있어서, 사용하기 그렇고... 청소상태는 양호함
하타고라는 여관?호텔? 같은 곳에서 열쇠 받고 걸어가는데 6-7분 걸렸습니다 구글 지도 보고 걸어가서 쉽게 찾았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듯 합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가성비 면에서, 아참 히터가 미쯔비시라서 켜고 오분이상 지나야 나옵니다 헐...
첨에 고장인줄 깜놀 ㅋ일본은 잘때 넘 추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