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고성의 저렴한 호텔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더블룸도 적당히 널찍해서 한 침대에서 둘이 자도 넉넉했고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냉방도 잘됐습니다!”

“숙소내 거실, 주방, 욕실등이 곰팡이 하나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도 깨끗하여 집처럼 푹 덮고 잘 잤어요. 객실이 바다뷰라 좋았고 바닷물 빠졌을때 조개도 캐고 1층 공용주방도 이용하고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사장님 부부는 손님들 한명한명 관심과 배려로 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셨어요. 렌터카 없이 여행을 한 저희일행을 위해 렌터카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장보러 같이 차를 타고 태워주신다고도 하시고, 저희가 늦게 오면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인간미 가득한 좋은 분들이셨어요.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좋음. 바닥이 약간 낡은 편이고 침대가 너무 푹신한 것 외엔 친절하고 편안함. 1층 팬션에 욕실이 없음. ”

“장소가 해저터널 옆이고 주차와 전망 등 만족스러워요”

“직원분들 모두 배려해주신덕분에 업무보는데 불변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대가족이 함께 하기 좋았습니다.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