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의 휴가용 주택 임대

“객실 뷰도 좋았고 소음 없이 조용해서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산책이나 조깅하기 좋았어요.”

“와 여기 저만 알고 싶은 숙소에요. 시설, 청결, 친절 빠짐없이 좋았어요. BBQ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제주 오면 꼭 다시 올 예정입니다. 감사했습니다:)”

“너무 깨끗했고 아침마다 문앞까지 갔다주신 조식 넘 감동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호텔 바로 앞이 바닷가라 매일 아침 걷기에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제주도에 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경치가 매우 좋읍니다. 아 침 조식도 만족스러워요.”

“만족해요. 가성비 갑 다수인원이 사용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The front desk staff at the resort is friendly and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building was completed, but the building still has its own personality and style. It was meaningful for me to be able to live a private life with nature. Thank you.”

“바다뷰에 객실도 리모델링 되서 좋었구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하루 보냈습니다 담에도 또이용하고 십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좋은여행이였어요”

“여름부터 가고 싶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네요.. 객실도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셨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또 방문할래요”

“넓은 공간, 넉넉한 이불, 그리고 제공되는 깨끗하게 세탁된 수건을 넉넉히 받을 수 있었어요. 체크인 전 전화로 연락왔고요, 가족여행하기 좋은 편안하고 가성비가 훌륭한 리조트였어요. 오래되었지만 정말 예쁜 공간이고요, 유럽풍의 유려한 곡선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물이 이국적이었어요. 또한 뒤뜰에 넓게 펼쳐진 유채꽃 덕분에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하에 GS편의점이 작게 있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어메니티가 없고, 좀 오래된 리조트라는 것, 그리고 주변 식당 등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위 장점들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어요. 조금 개보수 되면 정말 멋진 공간이 될 거 같아요. ”

“시설 깔끔하고 필요한 시설(전자렌지, 세탁기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 출장시 또 이용하고 싶네요”

“건물은 좀 낡았지만 온돌 뜨끗하고 이불 깨끗하니 잘 잤습니다 저렴하니 잘 다녀왔습니다 ”

“제주여행 오면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일단 위치가 조용해서 좋고 시설이 가격대비 말도안되게 저렴합니다”

“숙소가 너무이쁘고 깨끗했어요 다만 밖에서 안이 안보이는 유리였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ㅎ”

“예약내용과 상이하고,청결상태도 매우 불량했습니다”

“This is a nice place to go with children. This place has a nice garden/park area and a pool for kids to play. There are various play items in the park. However, some of those are broken and not functioning now. The room was spacious and had a kitchenette. That was also convenient. Overall it is a good place. ”

“강풍이 불어 아쉽기는 했지만, 친절하고 깨끗한 곳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바다뷰는 좋아요 시설은 낙후 되어 있어요 편의점에 물건이 많치 않아요 조식이 단품이라 다양했으면 합니다”

“70대와 10대가 동반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협재, 금능쪽에 가족 여행 숙소를 정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집기가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에어콘, 제습기, 인덕션, 전기밥통,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티비, 와이파이, 세탁기, 냉장고, 식기, 조리도구, 비데, 건조대 등등. 방2, 욕실 1, 세탁실 1개가 독립된 공간입니다. 방에는 더블 침대가 하나씩 있고요. 바닥 이불 한 채도 더 준비해주시는군요. 공간마다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난방도 훌륭하고, 창닫으면 집 외부의 소음도 들리질 않네요. 창마다 커튼도 다 설치되어있고요. 금능해수욕장과 걸어갈만한 거리이고, 외부에는 모래를 씻어낼 수 있는 작은 수돗가도 있습니다. 잠깐 앉아 쉴 수 있는 평상 1개와 탁자도 있습니다. 코로나라 그런 지는 몰라도, 비대면식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가능했습니다. 편리하더군요. 숙소측과는 문자/핸드폰으로 연락이 가능했고, 급한 요청에도 친절하고 빠르게...

“최고에요”

“오션뷰 발코니 뷰가 정말 좋아요.”

“싱글 침대가 좀 작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