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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호텔, 무료 아침 식사 있음,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스키리조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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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사진 갤러리

슈피리어 아파트, 주방 (Living Room)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복도
숙박 시설의 전망
뷔페
복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아침 식사 포함
  • 세탁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7개 객실 중 7개 표시 중

컴포트 더블룸, 산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더블룸, 산 전망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컴포트 더블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더블침대 1개

쿼드룸, 전용 욕실 (Balcony) 사진 모두 보기

쿼드룸, 전용 욕실 (Balcony)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쿼드룸, 전용 욕실 (Balcony)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산 전망
  • 4명
  • 싱글침대 4개

싱글룸, 공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싱글룸, 공용 욕실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싱글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명
  • 싱글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전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더블룸, 전용 욕실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더블룸, 전용 욕실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2명
  • 더블침대 1개

컴포트 트리플룸, 발코니, 산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트리플룸, 발코니, 산 전망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컴포트 트리플룸, 발코니,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산 전망
  • 3명
  • 싱글침대 3개

슈피리어 아파트, 주방 (Living Room)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 아파트, 주방 (Living Room)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슈피리어 아파트, 주방 (Living Room)

주요 특징

라나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주방
소파베드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 2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Balcony)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Balcony)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Balcony)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난방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산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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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Gsteigstraße 36, Garmisch-Partenkirchen, BY, 82467

인근 명소

  •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스키리조트 - 도보 9분 - 0.8km
  • 올림픽 힐 - 도보 13분 - 1.1km
  • 루트비히 스트리트 - 도보 14분 - 1.2km
  • 방크 산 - 차로 6분 - 3.4km
  • 파트나흐 고르게 - 차로 11분 - 3.5km

교통편

  • Garmisch-Partenkirchen Kainzenbad 역 - 걸어서 17분 거리
  • 프란츠 요제프 슈트라우스 국제공항 (MUC) - 차로 89분 거리

레스토랑

  • ‪Werdenfelser Hof - ‬도보 19분
  • ‪Sausalitos - ‬차로 5분
  • ‪Renzo - ‬차로 4분
  • ‪Taj Mahal - ‬도보 19분
  • ‪Die Kaffee Börse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스키리조트 인근 호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등을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산악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미용실, 세탁 시설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및 짐 보관 서비스
  • 무료 신문,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무료 WiFi, 금고, 무료 생수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및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위성 TV 채널, 난방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커플 트리트먼트룸, 사우나, 온수 욕조, 스팀룸, 전신 트리트먼트, 아로마테라피

호텔 주크슈피체

  • 수영장
  • 온수 욕조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45개
현재 요금 ₩433,998
총 요금: ₩474,0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1일 ~ 7월 22일
호텔 주크슈피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근처에서 스키 셔틀 이용 가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00~10:00)

즐길거리

  • 산악 자전거
  • 스키 보관소
  • 스키 패스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세탁 시설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미용실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야외 시설

  • 산속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1개 층
  • 건물 1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더 보기

  • 개별 가구
  • 금고
  • 난방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이른 체크인 요금: EUR 25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EUR 25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EUR 25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숙박 기간 내 1회 EUR 12.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성인의 경우 1인당 EUR 3.00(1박 기준)이며, 만 6~15 세의 경우 EUR 1.00(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6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이른 체크인 요금: EUR 25(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늦은 체크아웃 요금: EUR 25(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유아용 침대: 숙박 기간 내 1회, EUR 12.0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EUR 25
  •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Garmisch-Partenkirchen
Schöne Aussicht Garni
Schöne Aussicht Garni Garmisch-Partenkirchen
Schöne Aussicht Garni Garmisc
Schone Aussicht Garni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Hotel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Garmisch-Partenkirchen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Hotel Garmisch-Partenkirchen

자주 묻는 질문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이른 체크인은 EUR 25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EUR 25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호텔 쇠네 아우지흐트 가르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루트비히 스트리트 및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스키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올림피아-스포츠슈타텐 및 에크바우어반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Garmisch-Partenkirchen Kainzenbad 역까지는 걸어서 17분 정도 걸립니다.

Hotel Schöne Aussicht Garni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28개 이용 후기 중 50개
평점 8 - 좋아요. 128개 이용 후기 중 39개
평점 6 - 괜찮아요. 128개 이용 후기 중 23개
평점 4 - 별로예요. 128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28개 이용 후기 중 7개

8.6/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시설 낙후되고 청결하지 않습니다. 비추입니다.

10/10

객실이 무척 깨끗하고 좋았는데, 한 객실에서 난방이 되지 않아서 밤새 조금 추웠습니다. 기타 다른 사항은 다 좋았고, 직원분도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무척 넓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와이파이가 안됐던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10/10

a very good room with a view for four incl. a bathroom.

8/10

'공동화장실'이라는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경치도 좋았고... (반대편 방은 별로일 듯...) 언덕 아래에 바로 괜찮은 식당들과 마트가 있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단, 걸어서 올라가기에는 벅찰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78년 생 남성이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왔고 자기 가족과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깊었습니다... 식당과 주변 소개를 지도를 통해 잘 해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10/10

Sehr zuvorgekommendes unklompiziertes Checkin incl Upgrade Obwohl auzserhalb der Checkin Zeit Schon um 13:00 Uhr
2019년 3월에 4박 숙박함

10/10

Wir hatten einen wunderschönen Aufenthalt und haben uns rundum Wohl gefühlt . Danke schön dafür. Das Hotel macht seinen Namen alle Ehre, wir hatten eine perfekte Aussicht vom Zimmer aus. Die Zimmer sind hell, sauber und geräumig, da gibt es nichts zu meckern. Das Frühstücksbuffet war reichlich und der Frühstücksraum sehr gemütlich, mit einer ebenso schönen Aussicht. Der Ort und die Umgebung bieten sehr viele Möglichkeiten für jedermann, man kann sehr viel unternehmen zu jeder Jahreszeit. Der Gastgeber ist sehr freundlich, aufmerksam, spontan, hilfsbereit, umgänglich und hat für alle Gäste jeden alters ein offenes Ohr.
2018년 12월에 5박 숙박함

6/10

Kalte Etagenbäder sind nicht so empfehlenswert. Sehr netter Hotellerie und netter Frühstücksraum.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Tolle Kommunikation mit dem Betreiber Spitzenaussicht auf die Sprungschanze und darüberliegende Berge!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Check-in von 16:00 - 18:00 Uhr, wir kamen um 17:30 Uhr an. Die,, Rezeption" ( ein kleiner Tisch ) auf dem die Gästeliste offen herumlag, war nicht besetzt. Nach einer vergeblichen Suche nach einem Hotelmitarbeiter / in benutzten wir die Klingel an der Eingangstür, diese verband uns an eine Mail - Box. Als nach ca. 10 Min. eine Dame erschien und uns mitteilte, dass wir kein Doppelzimmer bekommen, da Expedia wohl falsch gebucht hatte, wurde uns ein Einzelzimmer mit einem ausziehbarem Bett angeboten. Nachdem wir keine Möglichkeit sahen ein anderes Hotel um diese Zeit zu finden, haben wir uns für das Einzelzimmer entschieden. Das ,,Zimmer" ca. 3 x 3 Meter mit einem Fenster, dass zu 2/3 in der Höhe mit Folie abgeklebt war glich eher einer Zelle. Diesen Umständen geschuldet haben wir kurz nach dem Check-in das ,,Zimmer" bezahlt ( 85.- € o. Frühst. ). Um 6:45 Uhr haben wir dieses Haus verlassen, eine schöne Aussicht sieht anders aus.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Excellent price for a decent place to sleep. ☺️ Very friendly staff.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Hotel mit direktem Blick auf die Skisprungschanze. Ruhig gelegen mit gutem Frühstück und ausreichenden Parkplätzen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loved our stay! Great breakfast, oustanding view, quiet room. Friendly staff. Its up above town just a few minutes. One morning we heard cow bells from a filed about 100 meters from the hotel and walked over to see them. Bring shampoo cause there was none in the bath as far as I could tell, but thats something we carry along anyway. Parking was easy just across the road from the front door.
2018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This is not your typical hotel. It is very unique with absolutely magnificent views. Lacks elevator, but steps are not drastic. Beds are very comfortable and breakfast was good and plentiful. Sarah, the hostess with the mostess; she is great, helpful and accommodating to all guests. We would most certainly return when back in GP. Definitely good , honest rating more like 4.2 - 4.3.
2018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Das Hotel sieht von aßen ersteinmal nicht so aus, als könnte man dort ein gemütliches Zimmer vorfinden. Doch schon im Empfangsbereich stellt sich Gemütlichkeit ein. Die Hotelchefin war sehr freundlich und sympathisch. Das Zimmer genau so wie auf den Bildern dargestellt - saubere Handtücher, Seife, hübsch gemachte Betten inklusive. Und das wichtigste: Die wirklich schöne Aussicht. Diese ergibt sich einem sowohl von allen Zimmern aus, als auch vom gemütlichen Frühstücksraum. Das Frühstück lässt keine Wünsche offen, sogar frisches Rührei gibt es auf ausgesprochenen Wunsch hin. Lediglich einen Aufenthaltsraum für Nachmittags oder abends fehlte uns. Man hat nur das kleine Zimmer und den Balkon. Eine Lounge o.ä. wäre schön gewesen. Ansonsten waren wir sehr zufrieden und würden wieder kommen!
2017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Nice place tucked in residental area, though slanted roof was a bit of a pain. Had problems checking in as they were not there during check-in hours and used a automated key dispenser that you need to phone in to get the code for. Great views, fast wifi, good breakfast with a few extras (smoked salmon) compared to standard.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Sehr freundlicher Service, alles ist sauber und gepflegt, gutes Preis Leistungsverhältnis, eine wirklich schöne Aussicht und ein Frühstück mit frischem Obst, frisch zubereitetem Rührei sowie insgesamt einer gute Auswahl.
2017년 10월에 4박 숙박함

8/10

Schöne Aussicht. Da macht das Hotel seinem Namen alle Ehre. Leider wurde bei den Werbefotos für dieses Hotel nicht gesagt das ich mir das Bad/Toilette mit mindestens 6 Personen teilen muss und das auch noch über den Flur ist. Dafür war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unpassend. Das Hotel ist schön gelegen und man kann von da aus viel unternehmen.
2017년 10월에 4박 숙박함

8/10

We stayed only for one night. An excellent breakfast was included with the reservation. Unfortunately the restaurant was closed and access to the town was down a very steep hill. Parking in Garmisch is not cheap.

4/10

We really wanted to like the place. Especially the first room we got was really nice, with a wonderful bathroom. As it turned out, it was really good that the bathroom was as big as it was. As the name implies, the view was also really nice. Unfortunately a little bit into the night we discovered bed bugs in the bed. Having only slept for about 90 mins, they had already swarmed and worked on feeding on the banquet provided (us). We aborted the sleep mission for the moment, and moved to the bathroom to disinfect our clothes and take a shower. We tried reaching the hotel staff to hopefully get another room, but noone picked up at the number we had (from the notes on near the entry area). Bedbugs can happen in the best of hotels, what makes a difference is how to handle the situation. In the morning we were moved to another room and re-assured that they will handle the cleaning fees for our clothes. While we didn’t have to pay for the night we spent in the bathroom (we did pay for the other night), they didn’t pay for our cleaning fees (it was a different person and he said he couldn’t do anything about that). Considering the extent of the infestation, it seems that either no-one had been in that room for a long time and the rooms are not regularly checked, or the previous guests didn’t care or notice. Although that seemed hard to believe, as we could see droves of bugs running around on the bed in the night.
2017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We checked in over the telephone. This was not a problem, as we had our mobiles with us. The view is the best, as well as the quietness. It's a nice walk into the town, although it is on a hill.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it's breakfast.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views ive ever seen. Eating breakfast on the patio looking out at the mountains was worth booking this hotel alone. Amazing view. Only negative thing was the wifi is fairly weak.
2017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7년 6월에 2박 숙박함

2/10

I go to hotel at 5pm but hotel is close.It has note in front of hotel the phone no of reception to call to but I call about 1 hr but no body recieve call then I cannot checkin my room and then I go to the town and find another hotel. It very terrible to find hotel when rainny.
2017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Schickes gemütliches Zimmer.Mit Blick auf die Schanze.Sehr gern kommen wir wieder. Das nächste mal länger.

6/10

We arrived to a locked entrance (at 3:30pm) and a note to call. Luckily we had a phone with service to call, but if we had questions we would need to call since there was no reception. Free wifi was advertised but we could not get it in our room.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Location was fine but you would need a car to get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