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관광지랑 떨어져있어서 교통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안전한 지역인것 같아서 좋았어요. 버스타면 걸어가는 시간까지 30분정도 , 택시는 10분정도면 주요 시내까지 갈 수 있어요. 한궁인은 못봤고 주로 유럽사람들이 머무르는것 같지만 다들 친절하고 문제옶이 잘 지냈어요.
옥상 수영장은 사진보다는 작아요 그래도 놀기엔 충분했고 옆에 사운나도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수영하고 가서 사우나 했더니 좋았어요.
룸은 깔끔했는데 화장실에 환풍기가 따로 없고 문이 유리문이라서 습한게 잘 안없어지더라구요. 이건 좀불편했어요
”
“유명 관광지랑 떨어져있어서 교통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안전한 지역인것 같아서 좋았 어요. 버스타면 걸어가는 시간까지 30분정도 , 택시는 10분정도면 주요 시내까지 갈 수 있어요. 한궁인은 못봤고 주로 유럽사람들이 머무르는것 같지만 다들 친절하고 문제옶이 잘 지냈어요.
옥상 수영장은 사진보다는 작아요 그래도 놀기엔 충분했고 옆에 사운나도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수영하고 가서 사우나 했더니 좋았어요.
룸은 깔끔했는데 화장실에 환풍기가 따로 없고 문이 유리문이라서 습한게 잘 안없어지더라구요. 이건 좀불편했어요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