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 플라망 지역의 저렴한 호텔

“Beautiful hotel! Located at Quiet and elegant street, but far from the main canal. One of my best recent stays!”

“좋은 위치와 넓은 침대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 및 실 숙박료 결제와 취소에 다소 지연이 있는 점은 아직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It was an unpleasant experience. The reception staff said that no reservation for my name. She asked for confirmation so I showed her the confirmed mail from hotels.com. She did not even check it properly and she was irritated by saying, "How do I know Chinese?" (In fact, it was Korean. Calling all Asians to Chinese is racism. And Netherlandic language was listed together in the mail as you know.) Finally, she explained that the reservation was omitted due to computer error, and never said...

“이호텔은 관광코스와 가깝다. 7분거리에 배 선착장이 있어서 저녁 먹고 야경을 본 후 숙소에 들어오는데 부담이 없었다. 다만 골목을 들어올 때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였다. 조식이 12불로 약간 비싼 편이나 빵과 과일은 무료이고, 간단힌 요리, 오물렛 등은 해주었다. 우리가족은 3인실을 사용했는데, 싱글 3개를 주었다. 시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주차료를 10분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대신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좋아서 선택한 호텔이다.”

“샤워 부스 물이 잘 빠지지 않았고, 샤워 부스에 낡은 부분들은 좀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Classic ibis design good location but a bit small room”

“위치:중앙역에서 1,2번 트램타고 8정류장이고 내려서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성바부성당인가..? 그거바로옆에 있어서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진짜 호텔 바로 옆이(정문열고1초) 성당이고,성당을 마주하고 있는게 종루여서 호텔창문에서 성당과 종루가 보여 뷰는 좋았습니다. 또한 도보로 루이스강? 그 겐트의 메인 랜드마크인 야경보는 곳이랑도 진짜 가까워서 (도보5분도 안됨) 야경보고 호텔 들어가기도 여자혼자였던 저에게도 위험하지않았습니다(일몰이21:45분 기준) 청결: 이비스호텔이라 사실 엄청나게 깨끗하고 시설면에서 엄청나진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하루이틀 묵기에 적당한 편안함이었고(전꽤 까탈스러운편)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서비스: 이박을 했는데 여분의 수건도 많아서 따로 청소를 요청하지않고 do not disturb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문고리에 여분의 수건과 화장실휴지가 비닐에 쌓여 걸려 있더라구요, 와 감동. 조식: 귀여운 도너츠...

“everything was good and kind staff there. the only thing i’m not satisfied was no free water”

“외관은 좋지 않았으나 안에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중심지에서도 멀지 않았고 주변에 마트도 바로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호스트도 너무 친절하셔서 놀랐어요. 특히 방이 매우 넓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차가 지나갈때 소리가 잘 들리는 점과 움직일 때 방이 크게 울려서 방음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쉬어가기 매우 좋은 호텔이네요. 추천합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꽤 잘 되어있었고 조식도 조용히 먹을수 있었고 맛도 조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