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파니

"An unforgettable post-trek retreat—beautiful design, serene atmosphere, and exceptional service My husband and I stayed at Dorje’s for three nights after completing the Annapurna Circuit, and it was the best decision we made on our trip.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felt deeply cared for—greeted ..."

"크리스마스 보내려고 갔는데 일단 시내에서 무조건 편도 8000원을 내야할만큼 위치는 걸어서 갈 거리가 아니다 주변 먹을곳 없고 무조건 호텔에서 먹어야하지만 호텔 분위기가 대박이라서 다른데 식당 있었어도 여기서 먹었을거임 수영장물은 오지게 차가워서 들어갈수는 없으나 그 위에서 사진만 찍어도 인생샷임 그리고 어차피 온거 돈 좀 더내고 산 뷰에서 묵길 추천함 아침에 히말라야 일출을 침대에서 볼 수 있음 여기가 사랑곶 근처라 여기서 일출보면 사랑곶 안가도 됨"

"オーナーのBikashさん、最高の部屋とルーフトップレストランでの食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ルーフトップレストランからは、ダウラギリ、アンナプルナサウス、一、マチャプチャレの頭が見えて、朝食を取る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には、お水、湯沸かし器、ティパック、砂糖があります。 また、ポカラに来た時は、泊まら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