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제도, 서 누사텡가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깨끗하고 에어컨 잘 나오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배 타는곳이랑 적당했고요. 너무 번화가쪽은 저녁에 시끄러울것 같더라고요. 프라이빗하고 좋은 서비스에 잘 있다가요!! 주인분 성함이 Jali였던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있다가요^^”

“1. 우선 사장님이 친절하심 - 만국공통 아니겠어요?^^ 2. 가성비 갑 - 이 가격에 깨끗한 호텔과 분위기(약간 야릇하지만..;;) 훌륭한 조식등 3. 접근성 - 시장, 항구와 가까움(어느든 갈 수 있는 위치) 4. 훌륭한 조식 - 짱 맛났음 총평 : 저는 만약 길리섬에 다시 간다고 하면 또 이곳에서 숙박할 거예요. (참고로 한국 분들도 많이 찾으십니다) ”

“2박을 묵었는데, 가격대비 방도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덥긴 했지만 팬과 선풍기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생활 때문에 항상 커튼을 치고 문을 닫아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조식도 맛있었기 때문에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총 룸이 5개정도 있었는데 운좋게 하나뿐인 2층으로 배정되어 올라가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앞에 보이는 꽃나무와 해먹과 침대도편하고 침구도 좋았고 위치도 항구랑 가까워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다만 조식이 조금 부실하였으나 근처에 싸고 맛있는 로컬식당이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했습니다.”

“낙후된 시설로 수돗물 틀자 녹물이 나오고ㅠ 침대 불청결,, 가격대비 그냥 견디자 생각해서 견디고 나옴ㅜ 그리고 리조트 전체 TV없음, 처음방은 냉장고, TV 둘다없었음 헉~ 샤워시설 야외에 있어 불편했고, 다음부턴 정말 돈을 더 주더라도 숙소는 좋은 곳,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묵어야 된다는 생각이 절실!”

“Friendly staff, nice pool and very modern rooms. Would recommend ”

“Abbiamo soggiornato 11 notti in questo meraviglioso resort dove regna la pace e la tranquillità. Tutto ben curato dal verde agli spazi aperti e la piscina. Si trova a 10 minuti a piedi dal porto ed è lato alba. Grazie a tutto lo staff in particolare a Effendi che ci è venuto incontro cambiandoci la stanza standard con una garden. Stanza ampia e bagno aperto stile maldiviano. La colazione è a buffet con frutta fresca , pancake, waffle, banana plum-cake, brioche, caffè o tè. Tutto molto bu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