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트라왕안의 럭셔리 호텔

“길리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 매일 두 번씩 깨끗하게 청소되어있었으며 캐노피나 모기향을 켜놔 주시는 등 따로 말하지 않다도 섬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더욱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길리에 방문한다면 꼭 가고싶은 숙소이며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Glamping! Geweldige ervaring gehad bij La Cocoteraie. Mooie en ruime tenten, van alles voorzien (airco, fan, klamboe etc) ruime badkamer. Goed ontbijt zat erbij. Je moest de avond van tevoren doorgeven wat je de volgende ochtend wilde eten/drinken etc (vind ik persoonlijk iets minder prettig). Hier en daar verdienen de tenten en het zwembad wat aandacht qua uiterlijk. Zeer vriendelijk, behulpzaam en attent personeel! ”

“호텔이 낡았다는 평을 들었는데 낡았지만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야외에 있고, 자전거 빌리는 비용이 비싸다는점, 샤워기가 해바라기라 빼기 어렵지만 물 수질이 좋아서 피부엔 이상 없었어요! 그리고 호텔 조식 맛있었습니다!”

“장점 : 청소상태가 인도네시아치고 괜찮아서 벌레가 별로 없음. 수영장이 꽤 이용할만함. 위치가 터틀포인트와 항구 중간에 있어 모두 걸어서 가능. 근처에 모든게 다 있음. 단점 : 방이 좁음. 이슬람사원이 가까워 새벽마다 기도 알림소리가 크게 들리며 그 외 소음이 좀 있음. 조식 별로임.”

“럭셔리빌라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풀빌라에요 정말 비추해요 가족들이 5개의 객실이 있는 빌라를 사용했는데 2층 두개의 방은 냄새가 심해서 사용조차 안했고 1층도 청결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리셉션직원은 10시도 안되 안보이고 전화도 받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오래되고 낙후한 시설에 폐가 느낌까지 들어 깨름직한 기분에 빨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조식도 짜고 맛이 없었고 9시에 요청했는데 8시에 가져오거나 커피를 시켰는데 티를 가져오는 실수를 계속하더군요 에어컨도 잘 작동하지 않았구요 절대 비추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머물기에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앞 해변에서 선셋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시30붐에 체크인 해주시고 방을 풀빌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잘 즐기다 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괜찮았어요 단 조식이 조금 부실했고 수영장 물이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빼고는 다 만족했어요”

“It's a resort that looks like it has a history. Everyone is keeping it clean. It's not a snorkeling point, but there's a beautiful sunset and the pleasure of a late-night movie.”

“좋지만 멀다. 풀장있지만 작다. 가까운 곳이 좋다. 캐리어가져가면 가는길에 지옥을 경험하니 말타고 가길.”